브런치에 부탁드리옵니다

대댓글 창에 대해서요

by 사각사각

전에도 어떤 분이 애절하게 쓰신 글을

본 적이 있습니다.

대댓글 창에 대해서요.

일단 직접 댓글 쓴 분의 아이디를 누르고 쓰려면

핸드폰으로만 가능한거죠?

혹시 저만 컴퓨터로 쓰는 법을

모르는 건 아니겠죠?


헉, 저만 모르는 것이었어요.


지금 루시아 작가님이 알려주셨습니다.

컴퓨터에서 골뱅이를 입력하시고 작가명이 나오면

작가명을 클릭한 다음에 쓰는 것이었습니다.

(자세한 사항은 댓글 참고하세요)


발견!! 저는 원래 좀 컴맹입니다.

루시아 작가님께 무한 감사드립니다.


아, 하지만 구독자님이 너무 많으면

찾기가 힘드옵니다.

쉬운 방법으로는

댓글의 신고/차단/삭제 란에

댓글쓰기가 있어야 한다고 주장해봅니다!


그리고 핸드폰으로 쓸 때

그 창은 너무 작고 글씨는 검은색도 아닌

흐릿한 회색입니다.


저희 40대 중 후반에는

노안이 오는 거 아시죠?

저는 독서할 때는

1.2 돋보기도 가끔(늘) 써요.

가까운 글씨가 안 보이거든요.

슬프지만 눈이 침침하거든요.


어젯밤에도 저는 대댓글을 쓰다가

글씨가 잘 안 보여서

문득 울적해지려했습니다.

끝끝내 눈을 게슴츠레하게 뜨고

써 냈지만요.


그런데 브런치에서

댓글 쓰고 대댓글 쓰는

재미는 쏠쏠합니다.

아마 능력이 출중하신

브런치 개발자 분들이라면

가뿐하게 바꾸실 수 있으리라

믿습니다!


'그게 쉬운 일인줄 아느냐?

네가 해라.'고 하면

저는 또 슬퍼질 것입니다.

저는 컴퓨터와 전혀 친하지 않거든요.

컴퓨터 놓고 'ㅋ' 자도 모르거든요.


핸드폰으로 쓸 때는 찐한 검은색으로

글씨 포인트는 11(?)정도로 보여야

수월하게 쓸 수 있어요.

작가 신분에 대댓글 쓰다가

오타나고 하면

창피하거든요.


이건 브런치의 무궁한 발전을 위해

꼭 필요하다고 봅니다

우리 독자님과 소통을 해야

더 재미있게 브런치 생활을 즐길 수 있겠지요.

그러므로 핸드폰으로 쓸 때 대댓글 창은

큼지막하게 잘 보여야 합니다!


제가 브런치 사랑하는 거 아시죠?

노안이 더 심해지도록

날이면 날마다

쓰고 있는거 아시죠?


출석부도 없는 데

시시때때로 출석도장 찍는 것도 아시죠?

운전하다가도 브런치를 들여다봐서

요즘 반성중이에요.

중독 증상이 나날이 심해져만 갑니다.


브런치팀, 무한 감사드립니다.

설날에 앞서 미리 큰 절을 올립니다. 꾸벅!




제 전자책을 한번 봐주시기 바랍니다. 귀찮아도 회원가입하시고 '좋아요'와 별점은 후하게 부탁드려요.

정겨운 댓글도 부탁드립니다.

따뜻한 겨울 되세요!

https://turningb.com/user/ebookDetail.do?arbNo=16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