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타버리지 마

by 이동현

오늘도 할일을 충분히 했을거야.

자꾸 스스로를 태워버리려고 하지마.


널 위한 충고라는 채찍에 마음쓰지마.

넌 네가 제일 잘 알아.


너만큼은 네편이 되어줘.


널 위로해줘.

또 억지로 타버리려 하지말구.

다시해보자. 그러고 있지 말구.

내일은 웃는 얼굴로 날 다시 만나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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