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한 일상을 뒤흔드는 인물들이 있어요. 될 수 있는 한 마주치지 말자 하는 인간이죠. 공감능력 떨어지고 자기 말만 맞고 남의 눈에 티끌은 잘 보면서 제 눈에 대들보는 보지 못하는 유형이에요. 대화로 풀어보자는 말, 그냥 듣지 마세요. 그들은 고마운 것도 모른답니다. 딱 내 역할만 하세요. 희생을 강요받는 건 그것으로 충분해요. 이젠 우리가 행복할 차례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