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초등학교 들어가기 전!
우리 조금 더 큰 집으로 이사를 가자!
우리 부부가 목표를 세운 일 중 하나다.
몇 번의 번복과 몇 번의 시도를 해보았으며.
아마도 이제 그 마지막이 되지 않을까 생각하는 목표!!
이사를 해 본 사람들이 누누이 하는 말은 비슷하다.
내 집이 되려면 물 흐르듯 일이 풀리더라.
진작 팔렸을 법한 집도 우리를 기다려주더라.
대략 이런 우주적인 힘에 대한 이야기였다고나 할까?
이사를 준비하면서 느꼈던 점 몇 가지.
겉만 번지르르할 뿐 사연 많은 집들이 많다는 것.
타고난 모양새보다 훨씬 비싸게 매매가를 올렸다는 것.
비싸게 팔고 싶어 하고 값싸게 사고 싶어 한다는 것.
집 평수에 비해 가격이 저렴할 땐 무언가 이유가 있다는 것.
이것은 모두 개인의 의견일 뿐이지만.
우리가 직접 겪고 느끼고 보았던 사실은 이러하였다.
지금이 기회라고 생각했던 이유.
가격대비 집 구조며 상태가 적당한 집이 마침 있었다는 것.
시기가 얼추 맞아떨어질 것 같더라는 기적 같은 사실.
일단 집 구조가 무척 예쁘게 빠져서 특히 남편이 좋아했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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