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살이 창문을 통해
나에 콧등을 간질어주고있다
매일 아침 그를 만나는
즐거움이 있다
오늘도
그 만남으로부터
하루에 행복이 시작될 것이다
"루담입니다. 지리산 자락에서 천왕봉을 바라보며 살고 있습니다. 조용히 스며드는 말들로 하루하루를 기록합니다. 작고 느린 이야기를 남기고 싶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