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이미 답을 알고 있어요

[자립명사 : 연애]

by 현정

연애 문제로 고민하다보면
잡다하게 생각이 많아지는 것도 싫고
마음 복잡해지는 것도 싫어서
몰라! 몰라! 몰라!
모르고 싶고 모른 척하고 싶어질 때가 있죠.

아무리 생각해도 답은 나오지 않고
(아니 답은 '이별'을 말하고 있기에 무시하고 싶고)
나의 감정만 스위치를 잠그면 해결될 것 같죠.

문제를 해결해줄 진짜 답을 외면하지 말아요.
그것이 지금 당장 아프고 쉽지 않은 일이라고 해서
미루지 말아요.

나를 믿어요. 내 직감을 믿어요. 내 판단을 믿어요.
그리고 결정을 해요.
그걸 해내고 나면 후련하고 뿌듯하고
심지어 씩씩해질 수 있어요.

내가 미리 상상하고 짐작해서 생각했던 것보다
나는 그 상태를 받아들이고 잘 버텨낼 수 있어요.




8.jpg




http://ridibooks.com/v2/Detail?id=1962004631&_s=ret&_q=%EC%9E%90%EB%A6%BD%EB%AA%85%EC%82%AC%20%EC%97%B0%EC%95%A0


매거진의 이전글그에게 맞추지 말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