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립명사 : 연애]
사람들은 자기 자신에게 관대하기도 하지만
반면에 가장 엄격해지기도 하죠.
사랑이 끝났을 때 상대를 원망하고 탓하기도 하지만
그만큼 자책의 시간을 보내기도 합니다.
아무 것도 변할 생각은 없으면서 그런 자신만 탓하는 건
소모적이고 자기를 갉아먹는 일일 뿐입니다.
자책이 더 나아지고 싶은 마음만이 앞선, 투정이 아니게 되려면
성장하고 변해야 합니다.
반성의 시간을 가지는 것은 중요하죠.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기 위해
자신을, 자신의 사랑을 객관적으로 바라보는 시간은 분명히 필요합니다.
나를 제대로 볼 수 있다면,
본질적인 내가 변하진 않더라도
어떻게 하면 이번 생에서 진화를 이룰 수 있을지 답을 찾을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