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초등학교 바로 옆에 고등학교가 있다 보니 다 같이 휴교다
어째 키즈카페에 병설유치원 애들이 몇 명 보이더라니 ~
그래도 친구들이 있어서 알차게 하루 보냈다! 아자!
아들 둘 엄마의 소소한 그림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