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이미지 Jan 05. 2020

둘찌 공갈 끊기 성공!!


36개월까지는 봐주려고 했는데 

집착도 심해지고.. 아프면서 콧물이 많아지니 중이염이 오더라 


엄마의 의지가 중요하다 

그동안 편하게 재웠으니 딱 일주일 생각하고 끊으면 된다

많이 칭얼대지 않고 끊어줘서 고마워~


매거진의 이전글 2019년 마지막 날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