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1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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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르담
직장인, 작가, 강연가의 페르소나를 쓰고 있습니다. '강한 영향력을 나누는 생산자'의 삶을 지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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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징
소박하지만 온기가 느껴지는 진심어린 따뜻한 에세이를 적으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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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no
요즘나이 마흔. 요즘을 살아가는 마흔의 생각들을 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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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철
머니맨 디렉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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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동환
임동환의 브런치입니다. 자기 계발, 부부 관계 회복, 자녀 교육, 마음의 치유에 관심을 가지고 연구하고 글을 씁니다. 강의, 도서 출간을 통하여 연구한 내용을 나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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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인잠
아인잠은 독일어로 외롭다는 뜻으로 '고독','자기 자신과 하나되는 사람'이라는 의미가 들어있다. 자기안에서 평온해지는 사람. 외로움과 일상의 감정들을 글로 표현하는 아인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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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디쌤 조명국
멘탈경험디자인 대표 멘디쌤 조명국입니다. 자존감과 심리학을 주제로 글을 쓰며, 자존감 향상 프로그램과 심리학 강의를 진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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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에 지는 별
풀씨 같은 나의 작은 마음이 가 닿을 곳을 생각하면
무척이나 마음이 따뜻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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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는 사진작가 혜류 신유안
예술적온도 대표/포토그래퍼/강사/콘텐츠제작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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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현정
매일 읽고, 쓰는 사람
모든 결핍과 굽은 등을 사랑한다. 세상의 귀퉁이에서 서성이는 삶이지만, 경계에서 피는 민들레를 믿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