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의 첫 리추얼이 방향을 결정한다

리추얼스토리-45

by 미키현 The essayer


사람이 어떤 일을 이유로 부정적인 감정에 빠지게 되면 정작 그 일은 해결이 되었는데 감정은 그대로 남아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많은 경우에 그 부정적인 감정에 도취 되고 중독되어 거기서 빠져나오기가 쉽지가 않습니다. 앞서 언급한 바와 같이 사람은 반복적인 것에 편안함을 느끼게 되어있거든요. 부정적인 감정에도 예외는 없습니다. 반복하다 보면 이것이 기본값이 되어버리고 심지어 그에 안정감을 느끼기까지 합니다.


저는 그래서 아침에 단 1분이라도 필사를 추천 드리고 싶습니다. 펜실베니아 대학의 연구에 따르면 아침의 감정 상태가 하루 전체의 생산성과 의사결정을 예측한다는 연구 결과가 있습니다. MIT의 연구팀은 하루의 첫 10분이 ‘행동의 도미노 효과’를 만든다는 분석을 하여 이를 ‘첫 번째 행동 효과’라고 명명하였습니다, 만약 아침에 눈을 떠서 유튜브나 각종 SNS를 켜서 지난 밤 연예 기사나 가십거리를 찾아본다면 감정 상태가 그리 좋지 않은 상태로 출발하게 됩니다. 그런 기사들은 자극적이거나, 비교우위를 가려서 경쟁심리를 부추기는 경우가 많거든요.


아침을 충만하고 기분 좋은 감정 상태로 출발할 수 있도록 도와줄 필사 리추얼를 실천하게 되면 하루를 보다 더 의미 있고 질서 있는 형태로 가지게 될 것입니다.


여기 자기 사랑에 기반한 건강한 경계선(바운더리)를 알려주는 9개의 문장들을 소개합니다.

(출처: Warrior Goddess Women)

It is not my job to fix others. 다른 사람을 고쳐주는 것이 나의 일은 아니다.

It is okay if others get angry. 다른 사람이 화를 내도 괜찮다.

It is okay to say no. ‘아니오’라고 말해도 괜찮다.

It it not my job to take responsibility for others. 다른 사람을 위한 책임을 지는 것이 나의 일은 아니다.

I don’t have to anticipate the needs of others. 나는 다른 사람의 필요를 예측할 필요가 없다.

It is my job to make me happy. 나 자신을 행복하게 만드는 것이 나의 일이다.

Nobody has to agree with me. 모든 사람이 내 의견에 동의할 필요는 없다.

I have a right to my own feelings. 나는 나만의 감정을 가질 권리가 있다.

I am enough. 나는 지금 나로도 충분하다.


위의 문장들 중에 한 줄이라도 좋으니 아침마다 소리 내어 읽어도 좋고, 써보면 더욱 좋습니다. 우리가 가지고 있는 오감 중 여러 감각을 동원해서 반복하면 더욱 우리에게 깊이 새겨지는 리추얼이 됩니다. 요일마다 하나씩 정해서 한 줄 필사하고 하루를 시작하면 어떨까요? 하나의 좋은 문장이 도미노 현상을 일으켜 우리에게 좋은 기운을 불어넣어 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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