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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훈수의 왕 Jun 25. 2021

오늘 하루, 푸른 꿈을 꾸는 시인이 되고 싶다

제가 최근에 컨설팅을 시작한 "스페이스 큐레이션 랩"의 블로그에 재미있는 

글이 올라와서 소개해 드릴까 합니다.


(제목은 제가 뽑고 군데군데 글도 약간 추가하고 수정했는데, 산뜻하던 글이 아재 스타일로 퇴보한 느낌이라 미안한 감정이 생기네요, 제목에 시인이란 단어를 사용했기에 좀 괜찮은 문장을 추가해 보려고 했는데 너무나 뻔한 클리셰들만 눈에 들어온다는 ㅠㅠ) 



https://blog.naver.com/spacecurator/222409890079




"스페이스 큐레이션 랩"은 무형의 문화 예술 콘텐츠를 라이프 스타일에 녹여내서 유형의 건축과 인테리어에 접목시켜 보고자 하는 (주) 작은 도시의 노력으로 시작되었고, 제가 관여하고 있는 부분은 예술 창작가들과 무형 콘텐츠를 기획하고 여기서 창출되는 아이디어를 원래 저의 주전공인 공간 기획에 접목시켜 인테리어와 건축에 녹여내어 볼까 하는 원대한(또는 황당한) 꿈으로 확장되어 나가는 중입니다.


7월부터 문화 예술 관련된 강좌도 진행 중입니다.




https://blog.naver.com/spacecurator/222410038952


 




당분간은 제가 강사로 진행하게 되고, 추후 다양한 문화 예술 분야의 전문가들을 초빙해서 좀 더 수준 높은 강좌로 발전시켜나갈 계획입니다.


관심 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https://blog.naver.com/spacecurator/222410043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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