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100년 전에도 종각은 사람들로 붐볐을 것이다. 만세 소리가 쩌렁쩌렁했을테다 2018년 이제 몇시간 안남았다. 힘들었던 일은 종소리에 묻히고, 좋은 일은 새해 더 크게 울려퍼졌으면 한다.
2018.12.30. 보신각 앞
취재하고 글쓰며 살아가는 광화문 서식자. 카카오톡 감옥 시달리다 카카오 분석한 <커넥트 에브리씽> 저술(국회도서관 추천 과학도서 선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