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내일 새벽이 고비

비를 피해야 한다

by 정원

비가 오니 시원해졌다. 춥지는 않았지만 밤새도록 발밑으로 빗물이 흐르는 곳에서 잠 못 이룰 길고양이를 떠올렸다. 그런 생활을 끝내기 위해 누군가를 따라갔던 일도 생각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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