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키베이비 X 플라잉 타이거 코펜하겐
'북유럽' 제품이라고 하면 비쌀 것 같은 이미지가 있는데 대부분의 상품 가격이 2-3천 원대로 저렴하고, 다른 천 원 숍의 조악한 물품과는 달리 북유럽 덴마크만의 톡톡 튀는 색감, 위트가 담긴 개성 만점의 디자인 제품이 많아요.
밀키베이비 '오늘 또 뭐하지?' 책 x 플라잉타이거 코펜하겐
#컬래버레이션
덴마크의 디자인 스토어인 플라잉 타이거 코펜하겐과
밀키베이비가 아트놀이 콜라보를 시작합니다!
✔︎ 밀키베이비 아트놀이 속 ’티슈 페이터로 놀자’
- 쉬워요!
책 속 핵심 놀이 중 티슈 페이퍼로 캔버스를 물들이는 아트놀이는
쉽고, 재미있고, 아이방에 걸어 놓기 좋은 캔버스 작품이 뚝딱 만들어져요.
무엇보다 붓이나 물감이 필요없죠!
*티슈페이퍼는 아주 얇고 바스락거리는 색색의 종이로,
꽃이나 접시를 포장할 때 쓰는 종이나, 포장 상자에 들어있는 것을 생각하시면 쉬워요.
플라잉 타이거 뿐 아니라
온라인 몰에 '티슈 페이퍼'라고 검색하셔도 나와요.
- 재미있어요.
캔버스와 티슈페이퍼, 분무기로 놀 수 있어요.
어떤 결과가 나올지 예측할 수 없고, 할 때마다 다른 그림이 나오죠.
다양한 도형으로도 잘라보고, 옅은색부터 진한 색까지 차례로 올려보며
물과 컬러의 예쁜 움직임을 관찰해 보세요!
- 스트레스 아웃!
티슈 페이퍼를 갈기갈기(?) 찢고 분무기로 물을 뿜으며 스트레스를 풀 수 있어요.
(손에 물드는 것이 싫은 어린이는 장갑을 이용해 주세요!)
*저는 플라잉 타이거의 별, 하트, 꽃, 네모 등 모양 캔버스를 이용했어요.
그냥 네모난 캔버스를 이용해도 좋지만,
모양 캔버스를 이용하면 캔버스 자체로도 예뻐요.
더 많은 ‘아트놀이’를 ‘오늘 또 뭐 하지?’ 책에서 확인해 보세요!
✔︎ 플라잉 타이거와 함께 하는 아트놀이
밀키의 엄마이자 일러스트레이터인 저는, 종종 플라잉 타이거에서 발상의 전환을 도울만한 아트 재료를 고르는 것이 즐겁습니다. 밀키베이비 아트 워크숍의 재료로도 종종 쓰고, '오늘 또 뭐 하지, 밀키베이비 아트 놀이' 책의 아트 놀이를 작업할 때도 플라잉 타이거 제품을 다수 이용했죠.
플라잉 타이거 코펜하겐은 전 세계 30개국에 990개의 스토어를 가지고 있는 글로벌 브랜드예요^^'북유럽' 제품이라고 하면 비쌀 것 같은 이미지가 있는데 대부분의 상품 가격이 2-3천 원대로 저렴하고, 다른 천 원 숍의 조악한 물품과는 달리 북유럽 덴마크만의 톡톡 튀는 색감, 위트가 담긴 개성 만점의 디자인 제품이 많아요.
<플라잉 타이거 강남 교보점 오픈 기념으로 밀키베이비 책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하고 있어요>
그런 플라잉 타이거와 이번에 콜라보를 하게 되었는데요, 이 곳의 숨은 제품을 골라, 재미난 아트놀이 함께 하려고 합니다. 밀키베이비 시리즈 즐겁게 보시고, 밀키베이비 채널 좋아요 / 구독 많이 해 주세요!
’오늘 또 뭐하지? 밀키베이비 아트놀이’ 책 구매 링크
Yes24
http://www.yes24.com/Product/Goods/82314208
교보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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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작가 김우영
밀키베이비라는 필명으로, 가족의 따뜻함을 그리는 일러스트레이터. UX 디자이너이자 밀키의 엄마. 저서로는 <오늘 또 뭐하지? 밀키베이비 아트놀이>, <우리 엄마 그림이 제일 좋아 ><지금 성장통을 겪고 있는 엄마입니다만> 이 있다. 그림 전시와 아트워크숍을 종종 연다. 인스타그램 19K @milkybaby4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