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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20. 2019
클림트 그림을 내 아이가 그리다면 |밀키베이비 아트놀이
밀키베이비 '오늘 또 뭐하지?' x 플라잉타이거 코펜하겐 #컬래버레이션
밀키베이비 아트놀이 속 ’꼬마 클림트 되기’
*구스타프 클림트 Gustav Klimt
오스트리아의 상징적인 화가이자 ‘키스’, ‘여자의 세 시기’, ‘생명의 나무’ 등의 작품을 유명하죠. 금 세공사였던 아버지의 영향을 받아, 후기의 작품들은 금박을 사용해서 화려한 것들이 많아요.
- 명화를 더 자세히 관찰하고, 응용해 보기
클림트의 작품 속에는 기하학적인 도형과 구불거리는 곡선,그리고 반짝이는 색감이 있어요. 어른 뿐 아니라 아이들에게도 매력적인 클림트의 그림을 자세히 관찰하고, 놀아보는 시간!
- 아이에게 친근한 재료로 놀다!
엄마, 아빠와 안고 있는 그림, 또는 사진을 준비해 주세요. 사진 위에 클레이를 조물조물 바르고, 예쁜 비즈를 쏙쏙 박아 보면서 모양을 만들어요. 반짝이 풀로 장식도 하면서 즐거운 시간을 가져보세요.
밀키베이비 아트놀이 영상
*저는 플라잉 타이거의 홀로그램 무드 페이퍼와 비즈를 이용했어요. 반짝이풀을 사용해도 좋지만, 반짝이를 치우는 것이 번거로우신 분은저처럼 종이 차제로 번쩍이는 재료를 이용하면 좋아요.
더 많은 ‘아트놀이’를 ‘오늘 또 뭐 하지?’ 책에서 확인해 보세요!
- 플라잉 타이거와 함께 하는 아트놀이
플라잉 타이거 코펜하겐은 전세계 30개국에 990개의 스토어를 가지고 있는 글로벌 브랜드에요^^
밀키의 엄마이자 일러스트레이터인 저는, 종종 플라잉 타이거에서 발상의 전환을 도울만한 아트 재료를 골라요. 밀키베이비 아트 워크숍의 재료로 종종 쓰고, '오늘 또 뭐 하지, 밀키베이비 아트 놀이' 책의 아트 놀이를 작업할 때도 이용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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