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인드가 왜 중요할까

하루라도 빨리 행복하기

by miel




일주일 정도의 휴식을 취하게 되었는데도 나의 감흥은 예전과 같지 않는 것을 느꼈다. 야 진짜 너무 좋다 라고 생각하고 싶었는데 뭐 지금도 좋은데 뭐 라는 생각이 솔직한 심정이었다. 좋아하는 일을 하면 직장생활이 즐겁고 게다가 직장에서 좋은 사람과 인연을 맺으면 직장에 출근하고 싶은 마음이 계속된다.


사람이 행복한 것은 돈이 아니라 관계의 영역이다는 나의 생각이 맞았다는 기쁨은 그동안 살아왔던 삶의 방향을 인정받는 느낌이었다. 행복을 찾아서 부지런히 고군분투하며 계속되는 방황으로 지칠때쯤 찾아온 삶의 틀을 이룬 일의 영역은 행복의 대부분을 채워주었다.






긍정적 마인드로 살아간다는 것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 보다 정말 중요하고 소중한 삶의 기준이다.

똑같은 조건에서 태어난 사람이 어떤 마인드로 살아가느냐에 따라 운명은 완전히 달라지기 때문이다. 사람에게는 각자의 조건이 있다. 태어나서부터 금수저인 사람도 있고 태어나보니 한부모 가정인 곳도 있을 것이다.


금수저가 다 행복하게 살지 않고, 한부모 가정이 모두 불행하지 않는 것은, 또한 천재나 영재가 행복하게 살지 않고, 평범한 사람이 불행하게 살지 않는 것과 같이 행복의 기준은 마인드의 차이라는 것이다.

그리고 긍정적인 마인드인 사람만이 행복할 수가 있다는 것이다.






부정적인 사람은 상황과 자신과 타인에게 문제의식과 불평이나 불만이 있는 상태로 관점을 갖기 때문에, 감정자체가 다운되어 있거나 격양되어 있거나 우울해 있는 경우가 많다. 더 중요한 것은 에너지를 만들어 내지 못한다는 심각성에 있다. 우리는 과도한 경쟁사회에 살고 있다. 치열하게 열심히 살아도 안정을 갖기란 쉬운일이 아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열심히 성실해야 하는 기본기인 에너지가 필요한데 에너지가 일어나지 않는것이다.


에너지가 일어나는 힘은 소망이나 희망, 비전이라는 긍정적인 방향에서 나온다. 그러기 때문에 부정적인 관점은 정말 중요한 순간에 객관적인 상황판단을 하기 위해서인 경우를 제외하고는 평상시에는 에너지를 발현시키키 위해서 긍정적인 마인드만을 유지해야 한다고 본다. 살아보니 그렇다.






10대, 20대, 30대 모두 현실비판적인 시각을 갖으며 인생을 살아왔다. 그리고 그것은 피해의식과 자기방어로 인해 많은 행운을 스쳐 보냈을 것이다. 물론 환경자체의 어려움이 있었기에 현실에 대한 비판적인 생각이 들지 않을 수 없었겠지만 중요한 것을 그것을 극복하고 이겨내야 했었다.


인생은 그럼에도 불구하고이다. 더 발전된 미래와 꿈을 꾸며 비전을 설정하고 힘차게 나아가야 했다고 생각한다. 그때 나는 자신이 자기 객관화를 할 수 있는 어떠한 계기를 갖을 수 없었다. 40대에 교회에 가게 되면서 성경에 내용의 긍정적인 사고 방식을 보고, 교회에 다니는 분들의 대다수의 평온하고 온유한 성향의 행복하게 살아가는 다른 세계의 사람들을 보며 나도 행복해지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는 것이다.






성경을 통해서건, 마인드셋을 통해서건, 자기계발을 통해서건 어떤 계기를 통해서라도 긍정적인 마인드로 변화해가는 것인 인생이라고도 생각된다. 성숙이라는 것은 비판, 불평, 증오 등의 자신위주의 자기중심적 감정에서 벗어나 자기객관화를 통한 타인에 대한 이해와 인정, 존중이 자신의 생각과 조화를 이루는 것을 말한다 .


직장에서도 연애에 있어서도 사람은 누구나 성품이 좋은 사람과 인연을 오래 가져간다. 좋은 성품은 좋은 외모를 이긴다. 진정한 위너는 성숙하고 좋은 외모이다. 미성숙한 사람은 타인에게 불편한 감정과 부담을 주기 때문이다. 누구도 미성숙한 사람을 사랑해주지는 않는다. 결국 그것은 인간본인이 스스로 성장해야 하는 자기 책임의 영역이다.






또한 인간은 고쳐쓰는거 아니라고 할 정도로 사람은 쉽게 변화하지 않는다. 결국 성숙한 사람이 미성숙한 사람을 인연이 끝날때까지 배려하고 이해해야 하는 에너지를 써야 하기 때문에 오래 관계가 지속되는 것이 쉽지 않다는 것이다. 인간관계는 일이 아니라 위로,기쁨, 사랑의 영역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직장내에 미성숙한 인격이 많다면 괜찮은 년봉이라도 좋은회사가 아닌 게 되버리는 것이다.


인생은 매일 우리에게 문제라는 이름으로 도전한다. 우리는 그것을 가장 먼저 부정적인 감정이나 상황으로 무의식적으로 인식한다. 그때 긍정적인 관점으로 바꾸는 것이 우리가 해야 할 일이다. 매일 인생에서 일어나는 모든 상황을 긍정적으로 해석하며, 대응해나가는 것이 가장 좋은 방향과 행복한 대안으로 인도한다. 예외가 있다면 자신의 인생의 틀, 전체상황 자체를 바꿔야 겠다는 판단이 세워졌을 때이다.






부정적인 생각을 해야되는 순간은 자신의 상황을 바꾸는 중대한 일을 해야 할 경우에 필요하다.

한 번의 선택이 인생을 바꾸는 중요한 순간에는 최악의 상황을 고려해야만 하기 때문이다. 가령 진로를 결정하거나, 주식에 투자를 하거나, 부동산에 투자를 하거나, 연애를 시작하거나, 결혼을 결정할때 정도의 중대한 일을 고려할 때만 필요한 것이다.


작은 집에 감사하며, 소중한 직장에 감사하며, 사랑하는 사람들 소중하게 생각하고, 휴식에 감사하고, 즐거운 직업에 대하여 감사하며 자신에게 주어진 일에 가장 효율적이고 성실하게 임하는 긍정적인 삶. 그것은 긍정적인 마인드로부터 시작되어 행복이 이루어졌다. 유럽의 사람들보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훨씬 더 재력에 몰입되어 오히려 행복을 발견하지 못하고 인생을 소모시킨다. 세계10대 경제대국인 우리나라 사람들도 여유를 갖고 행복과 안정을 둘 다 추구할 수 있는 시대가 오지 않았을까 싶다. 모두가 나름의 행복을 만나기를 바라며 소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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