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십이 낼모레
돌아보니,
사십 대가 가장 좋았다고.
이제부터
엄마생일에는
40에 촛불하나 더하는 것으로.
<나의 찬란한 계절에게> 출간작가
직장인, 무엇인가를 시작하기에 늦은 나이란 없다. 일상을 적습니다. 글쓰기를 좋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