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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하나 글 한 줌
유혹
by
단미
Sep 22. 2025
강한 몸짓에
발길 멈추지만
노란망태는
눈으로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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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섯
감성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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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미
에세이 분야 크리에이터
<나의 찬란한 계절에게> 출간작가
직장인, 무엇인가를 시작하기에 늦은 나이란 없다. 일상을 적습니다. 글쓰기를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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