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 ‘어디서’가 무의미한 초연결 사회
‘무엇’’, ‘왜’, ‘어떻게’가 규격화된 초고도 사회
‘누가’도 곧 대체될 인공지능 사회에서
그럼에도 작가가 되려 할까.
효율만 남은 이 무미건조한 사회에서도
여전히 살고, 앞으로도 살 것이기 때문이다.
소외되고, 순응하며, 착취하는 사람들이
믿고 사랑하며, 미워하고 괴롭히는 이들이.
그들이 이야기고 드라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