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저,시(詩)(2)-수컷향기

by 대통령의스승

여긴 어디지?

공대인가?


목욕탕의 남탕인가..보니

아니 다들 옷은 입고 있는데


우당탕탕

시끄러운 소리들과

조요한 숨소리


어색한 공기가 흐르는 곳에

부스럭 소리가 침묵을 깬다


나는 오늘도

분리수거장에 다녀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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