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병은 죽지 않았다.
덴마크에서 IT인력이 너무나 부족하고, 요새 산업계에서 가장 선호하는 대학교가 ITU이다. 인력부족 현상은 2030년도에는 더 심해질 것이다.
IT 백그라운드를 가지고 있든, 처음 이 쪽에 발을 들이든 잘 한 결정이고,
쉽지 않은 공부겠지만 끝날 때는 분명 미래가 있다.
중도포기자가 생기는 건 안타깝지만, 당연히 중도포기하는 자들이 생길 것이다.
덴마크에서, ITU에서 가장 야망있는 과라고 보면 된다.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들을 2년동안 석사 레벨로 컴퓨터사이언스를 가르쳐야 하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