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에서 라면을 생산하기 시작한 날
1963년 9월 15일 오늘은 우리나라 삼양식품에서 처음으로 라면을 생산한 날이다.
라면은 일본인 안도 모모후쿠가 1958년 8월 25일에 최초로 개발하였다.
일본인 안도 모모후쿠는 밀가루 국수를 기름에 튀겨 국수의 수분을 제거하고, 그 후 뜨거운 물에 넣으면 국수의 모양을 되찾는 인스턴트 라면을 개발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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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도 일본에서 기술을 배워와 생산하게 되었고 그 후 급격히 발달하여 1970년대 중반에는 국내 연간 생산량이 10억 개에 달하게 되었다. 1인당 라면 소비량은 한국이 1위로 우리나라의 라면 사랑은 유별나다. 라면의 원조는 일본이었지만 지금은 한국 라면이 세계적으로 제일 인기이다. 러시아에서는 팔도 도시락면, 중국 동남아에서는 신라면이 최고의 인기를 누리고 있다. 스위스의 융프라우 꼭대기에서도 우리나라의 컵라면을 사 먹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