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 속으로

생각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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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버스에 아크릴 펜 (32x41cm)

계속 나가지도 못하고 집에만 있는 아이들을 데리고 답답한 마음이 뻥 뚫릴 때까지 차를 타고 달려 봅니다. 바깥세상은 벌써 새로운 계절이 시작되었습니다. 너무나 티 없이 맑고 깨끗한 가을 하늘이 저 멀리까지 펼쳐져 있습니다. 저렇게 맑고 깨끗한 하늘 속에 무시무시한 바이러스가 떠돌아다닌다니 믿어지지 않습니다. 저 높은 하늘에 떠 있는 예쁜 구름과 초록색 들판을 흔들어 주고 있는 시원한 바람들이 무서운 바이러스들을 멀리멀리 날려주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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