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11년 9월 25일 오늘 청나라의 6대 황제 건륭제가 태어난 날이다.
4대 황제 강희제의 손자로서 할아버지 강희제에게 일찍부터 인정받고 어릴 때부터 제왕학을 배웠다. 그는 황위에 올라 만주족과 한족의 갈등을 조정하며 내치를 다지고 대규모 정복 사업과 문화 사업을 펼쳤다. 10차례 정복사업으로 중가르와 위구르를 복속시키고 티베트, 버마, 베트남, 네팔까지 진출하는 등 현제 중국 영토의 틀을 만들었다. 그러나 집권 후반기에 서방과의 부실한 외교와 탐관오리 화신을 20여 년간 총애하여 청나라를 쇠락의 길로 빠지게 했다. 그는 중국 역사상 가장 오랫동안 실권을 장악한 황제였고, 중국 최후의 태평성세인 강건 성세의 마지막을 장식한 황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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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이나 우리나라는 서양의 제국주의 침략 시절 하필이면 가장 국세가 약한 시절이어서 너무 쉽게 서양에게 무너져서 아까운 시절을 보내게 되었다. 이제는 다시 역사가 점점 바뀌어가고 있다. 우리나라도 우리나라 역사상 가장 잘 나가고 있고, 중국도 점점 세계 최고의 국가로 발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