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플러 명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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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바람 휘몰아치고, 배가 난파 될 위급한 상황에 처하더라도, 영원의 심연 깊은 곳을 향해 평화로이 학문의 닻을 내리는 것 만큼 고귀한 일은 없을 것이다. - 요하네스 케플러

독일의 천문학자, 수학자. 갈릴레오 갈릴레이와 함께 과학혁명의 선구자이자 천체역학의 창시자.

주요 업적으로는 행성 운동을 표현하는 케플러의 법칙이 있다.

"마지막 점성술사이자 첫번째 천체물리학자."

- 칼 세이건


요하네스 케플러

생애 동안 케플러는 오스트리아 그라츠 신학교의 수학 선생, 천문학자 튀코 브라헤의 조수, 루돌프 2세·마티아스·페르디난트 2세의 세 황제를 모신 신성 로마 제국의 제국 수학자, 오스트리아 린츠에서의 수학 선생, 발렌슈타인 장군의 점성술사라는 다양한 경력의 소유자였다. 또한 그는 광학 연구 분야의 초석을 닦았으며, 굴절 망원경을 개조하여 성능을 향상시켰으며(케플러식 망원경), 동시대의 인물인 갈릴레오 갈릴레이의 망원경을 이용한 발견이 공식적으로 인정되는 데 공헌하였다.

케플러가 살던 시대에는 천문학과 점성술의 경계가 분명하지 않았으나, 천문학(자유 인문의 범위 내에 있는 수학의 한 가지)과 물리학(자연 철학의 한 가지) 사이에는 확고한 경계가 있었다. 그는 신이 ‘이성의 자연적인 빛’을 통해 알 수 있는 지적 계획에 따라 세상을 창조했다는 신념에 차 있었으며, 이러한 종교적 신념에 의거하여 자신의 저술 속에 종교적 논쟁과 과학적 추론을 융합시켰다[1]. 케플러는 천문학을 보편적 수리물리학의 한 갈래로 인식함으로써 고대의 물리학적 우주론의 전통을 바꾸었고, 자신의 새로운 천문학을 이른바 "천체 물리학"[2], "아리스토텔레스의 《형이상학》으로의 여행"[3], "아리스토텔레스의 《천체에 관하여》의 보충"[4]이라고 묘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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