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그림
제목 : 수족관
설명 : 종이에 아크릴 (53 × 78cm)
물고기가 눈앞에서 둥둥 떠다니고, 뽀글뽀글 물방울들이 올라오고 있습니다. 천천히 물결 따라 내 몸이 움직이고, 지금 내가 숨을 쉬고 있는지 참고 있는지 알 수가 없습니다. 어디가 하늘이고 어디가 물 속인지, 어디가 열린 곳이고 어디가 막힌 곳이지 알 수가 없습니다. 모든 경계선이 없어지고, 모든 것들이 뒤섞여 버렸습니다. 두꺼운 유리너머 천천히 움직이는 물고기와 물방울을 보면서 나의 시선도, 나의 몸도, 나의 시간도 천천히 멈춰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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