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4일 오늘 명언-루스 베네딕트

일본인은 싸움을 좋아하면서도 얌전하고, 군국주의적이면서도

탐미적이고, 불손하면서도 예의 바르고, 용감하면서도 겁쟁이다.-루스 베네딕트《국화와 칼》


루스 베니딕트 또는 루스 베네딕트(Ruth Benedict, 1887년 6월 5일 ~ 1948년 9월 17일)는 미국 뉴욕 출생의 인류학자다. 결혼 전 이름은 루스 풀턴(Ruth Fulton)이다. 바사 대학에서 영문학을 전공한후 교사와 시인으로 활동하였으나 컬럼비아 대학에서 본격적인 인류학 연구에 빠져 들어 아메리칸 인디언 종족들의 민화와 종교로 박사학위를 받고 인류학과 교수로 재직했다.[1] 대표적 저서로는 《문화의 유형》과 《국화와 칼》이 있다.



국화와 칼

1944년 6월에 미국 국무부의 의뢰를 받아 일본에 대해 연구를 시작했다.[3] 2차 세계대전이 종료된후 그녀가 연구한 내용은 책으로 출판되어 널리 알려지게 되었다.

그녀는 저서 《국화와 칼》에서 동양의 문화에서 를 중시했던 경향과 서양의 문화가 원죄에대한 개념을 일찍부터 주요하게 다루고있다는 점을 인류학적으로 비교해볼 수 있다는 맥락에서 이를 언급한바있다.



베네딕트는 책 말미에 “일본은 기회주의적인 나라”라며 “평화와 질서로 세계인들에게 인정받을 수 있다면 그런 방식을 택할 것이지만, 다른 나라들이 군비 확충으로 나아간다면 무장된 진영으로 조직된 세계 속에서 자기 위치를 찾을 것”이라고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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