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의 경이로움, 국화의 신비로움
아들이 학교에서 받아 온 국화가 잘 크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나만 몰랐던 민법', '박사는 내 운명', '조변명곡', '조변살림&조변육아'를 쓰고 있는 조변입니다. 이번 글은 조변살림, "생명의 경이로움, 국화의 신비로움"입니다. https://brunch.co.kr/@lawschool/364 지난 2024년 11월 27일, 아들은 학교에서 국화꽃 한 가지를 받아왔습니다. 그리고 202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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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 20.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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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법은 조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