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하루를 연습하지 않으면 내가 알고,
이틀을 연습하지 않으면 평론가가 알고,
사흘을 연습하지 않으면 청중이 안다. - 아르투르 루빈스타인
삶을 사랑하라. 그러면 삶도 당신을 사랑해 주리라. - 아르투르 루빈스타인
아르투르 루빈스타인(폴란드어: Artur Rubinstein, 1887년 1월 28일 ~ 1982년 12월 20일)은 폴란드에서 태어난 유대인 미국의 피아니스트이다.[1] 그는 역사상 가장 위대한 피아니스트 중 한 명으로 널리 인정받는다.[2][3][4] 다양한 작곡가들의 음악 연주로 국제적인 찬사를 받았으며, 쇼팽 해석에 있어서는 그 시대를 대표하는 거장으로 평가받는다.[5][6]
루빈스타인은 80여년간 피아니스트로 활동했다.[7] 그의 레퍼토리는 쇼팽뿐만 아니라 베토벤, 모차르트, 슈베르트, 리스트, 차이콥스키, 생상스, 슈만 등의 작품도 포함되어 있다.
그는 엄청난 완벽주의자였으며, 특히 스튜디오 녹음에서는 절대 실수를 용납하지 않았다고 한다. 그로 인해 조금 스튜디오 녹음에서는 조심스러워 하는 것이 느껴진다.
루빈스타인은 또한 예외적으로 뛰어난 청각 능력을 가지고 있었으며, 이를 통해 머릿속에서 전체 교향곡을 연주할 수 있었다. 그는 "아침 식사 시간에 브람스의 교향곡이 머릿속에서 연주될 수 있다. 그러다 전화가 걸려와 받으면, 30분 후에 다시 정신을 차려보면 이미 3악장을 연주하고 있는 상태"라고 말했다. 그의 친구들은 종종 오페라나 교향곡 악보에서 무작위로 발췌하여 그에게 기억으로 연주해 보라고 요구하며 그의 능력을 시험하곤 했다.[19]
힘있고 능숙한 기교와 깊은 음악성을 함께 지닌 그는 쇼팽 음악의 연주자로서 당대의 제1인자로 꼽혔다. 또한 고전 음악으로부터 근대 음악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레퍼터리로 차이콥스키나 라흐마니노프 협주곡에도 능하다. 연주 스타일은 당당하며 열의에 차 있고 이해하기 쉽다고 평가됐으며, 쇼팽의 작품과 모차르트의 협주곡 뿐 아니라 비창, 월광, 열정 등 베토벤의 소나타도 훌륭하게 연주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