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만큼 땅만큼 사랑할 수 있다면하늘만큼 땅만큼 미워할 수도 있겠지나는 너를 하늘만큼 땅만큼 미워하다이제는 미운게 너인지 나인지도 모르겠더니결국 그 안에 있는 나까지도 미워하게 됐네드넓은 미움 속에서너를 빼고 온전히 나 하나만 건저낼 방법은 없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