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왜 돈을 못 벌까?

by 노박사 레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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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왜 돈을 못 벌까?



1. 돈, 돈, 돈… 우리 삶의 원수인가, 축복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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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은 너무도 다양한 모습을 가지고 있습니다.

아침이면 '돈'을 벌기 위해 출근하는 사람들로 가득합니다.

유튜브를 비롯해 온갖 매체에는 돈을 많이 벌기 위한 정보와 지식으로 넘쳐납니다.

주말이 가까워지면 대박의 꿈을 안고 로또를 사려는 사람들이 길게 줄을 서기도 합니다.


돈은 우리 삶에서 빼놓을 수 없는 것이며, 우리의 생활과 생존에 필수적이라는 것은 누구나 압니다.

하지만 충분히 넉넉하고 여유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돈에 대한 욕심이나 집착은 끝이 없습니다.

돈 때문에 가족과 사람을 배신하는 경우도 많으며, 돈에 여유가 있는 사람들은 자꾸 꼬이는 사기꾼들 때문에 친근하게 다가오는 사람들에 대해서 의심부터 하게 됩니다.

한 지역에서 돈이 너무 없어 빈곤과 어려움에 시달리는 사람 옆으로 수천만 원의 명품을 걸친 사람들이 아무렇지도 않게 지나가는 등 불평등의 극치를 보이기도 합니다.


아마도 정도의 차이는 있겠지만 모든 사람들은 돈을 원하며 돈이 필수라는 점은 분명합니다.

그렇다고 해서 대 놓고 돈을 원하거나 돈을 따지면 '돈을 밝힌다'라고 부정적 평가를 하기도 합니다.

돈은 필요하기는 하나 필요 이상의 갈망과 집착의 대상이기도 합니다.

돈은 우리의 삶을 풍족하게 해 주고 만족과 성취감을 주기도 하지만, 돈과 관련된 갈등과 상처 및 (주관적으로) 부족하다는 느낌으로 인한 스트레스와 불만족도 큽니다.


이처럼 돈은 우리 삶의 만족과 행복의 도구이기도 하지만 삶의 고통과 좌절의 원인이기도 합니다.

어쨌든 분명한 것은 돈은 우리의 삶, 그리고 우리 마음에 미치는 영향이 절대적이라는 것입니다.



2. WHO가 말하는 '심리적 웰빙'과 돈


image.png Definition for Psychological Wellbeing by WHO


세계보건기구(WHO)는 인간의 행복하고 건강한 삶을 위해 관리해야 하는 주요 영역들을 개념화하여 제시했습니다.

그중 가장 우리 삶과 밀접하고 전방위적 측면에서 영향을 미치는 것이 바로 재무적 측면(Financial Wellbeing/Wellness)입니다.

이를 개념적으로 정의하면, '금융 생활 전반에서 안정감과 통제감을 느끼고, 삶의 목표를 달성하는데 도움이 될 정도의 충분한 재무적 안정성을 가진 상태'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 안에는 불편함이 없이 생활할 수 있는 경제적 여력, 비상 상황을 대응할 수 있는 재무적 위기대응력, 장기 목표를 향한 재무 관리, 그리고 돈으로 스트레스를 느끼지 않을 정도의 상태 등이 포함됩니다.


그런데 이와 같은 재무적 웰빙을 결정하는 것은 보유하고 있는 돈의 절대적 수준에 의해 결정되는 것이 아닙니다.

그보다는 돈에 대한 목표 수준('얼마나 많은 돈을 원하는가?')과 현재 보유 자산에 대한 인식('나는 충분한 재산을 가지고 있다')은 물론 미래에 대한 전망과 그에 필요한 자금 수준('노후 필요 자금 예상 및 이를 확보할 수 있을 것이라는 자신감') 등이 더 중요합니다.

이는 객관적으로 평가될 수 있는 것이 아니며 각자의 상황과 (돈에 대한) 가치관, 그리고 개인별로 요구하는 기대 수준 등이 복합적으로 결합된 주관적 인식입니다.

이에 따라 돈에 대한 집착과 만족 수준이 결정된다고 보는 것이 합당합니다.


그래서 돈에 대한 기대나 요구가 적은 사람들(소위 '소시민'들이라 불리는 사람들)은 부자(객관적으로는 충분한 부를 소유한 사람들)를 보며 부러워합니다.

하지만 막상 부자들 중에는 가진 돈을 고려한다면 생각보다 행복하지 않은 사람들도 많으며, 오히려 '소시민'들이 일상의 소소한 만족 속에서 행복감을 더 느끼기도 합니다.

이처럼 돈이라는 것은 진지하게 고민해 볼수록 참으로도 미묘하고 복잡한 것이라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3. 당신에게 10억이 생긴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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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은 돈일뿐입니다.

돈은 금속으로 구성된 주조물이며, 정교한 디자인이 되어 있는 종이일 뿐입니다.

돈 자체가 어떤 가치나 의미가 있는 것은 아니며, 거기에 부여하는 돈 사용자의 심리적 투영 과정에서 돈의 가치와 의미가 발생합니다.

이와 같은 관점에서 보면, 돈 문제는 단순한 경제 문제가 아니라 심리 문제가 됩니다.


이를 알아볼 수 있는 가장 좋은 질문이 바로 '당신에게 10억이 생긴다면?'이라는 질문입니다.

이 질문에 대해서 어떤 이는 '가족들과 함께 할 집을 사고, 가족들과 길을 가다가 먹고 싶은 것이 보이면 마음대로 사 먹고 싶다'라고 답하기도 합니다.

다른 사람은 '직장에 사표를 내고 평생 꿈꿔 왔던 사업을 해보고자 싶다!'라고 얘기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또 다른 이는 '조용한 지방 소도시에 가서 작은 급여를 받더라도 출근할 직장이 있고, 퇴근 후 동료들과 맥주 한잔 하고, 편안하게 쉴 수 있는 나만의 공간을 만든 후 다 저금하겠다'라고 말하기도 합니다.


이처럼 돈은 자신의 꿈과 바람을 이루기 위한 수단입니다.

그런데 같은 질문에 대해 어떤 분들은 '10억이요? 그걸로 투자를 해서 100억을 만들겠어요!'라고 대답합니다.

그런 그의 대답에 '그럼 100억이 생긴다면?'이라고 재질문을 하면 '그럼 또 투자해서 1,000억을 만들 거 같아요!'라는 다람쥐 쳇바퀴 도는 대답을 반복하기도 합니다.

이런 대답을 한다는 것은 돈이 단지 수단이 아니라 돈 자체가 목적이 되어 버렸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4. 돈의 심리학과 부자에 대한 열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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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재미있는 답변은 '10억이요? 에이... 요즘은 10억 가지고는 집 하나도 못 사는걸요 뭐... 그냥 살던 대로 살고 비상금으로 가지고 사는 거밖에 안돼요^^'입니다.

이는 일반적으로 '충분한 돈' 수준에 대한 기준과 기대를 반영하는 것으로써, 10억 정도로는 그 안에 숨겨진 내적 가치가 잘 드러나지 않고 있는 것입니다.

이와 같은 경우 '무한정의 돈이 있다면, 당신은 무엇을 하고 싶습니까?'라는 질문으로 바꿀 수밖에 없습니다.


심리적 측면에서는 사람들이 부러워하는 부자(富者, Rich Person)란 '돈이 충분히 많아서, 하고 싶은 일을 마음대로 할 수 있는 사람'입니다.

그래서 사람들이 그렇게 "부자"가 되고 싶어 하는 것입니다.

즉, 부자가 되고 싶어 하는 인간의 열망은 단순히 돈이 많고 싶다가 아니라 '부자'가 되어서 '(돈 때문에 제한되어 왔던) 하고 싶은 일을 마음대로 하면서 살고 싶다'라는 내면의 요구를 반영합니다.


이것이 바로 '돈' 이면에 숨겨져 있는 심리적 의미이며, '부자'에 대한 동경과 열망 이면에 내포되어 있는 심리적 갈망의 실체입니다.

만약 이에 대한 정확한 이해가 없다면 '돈은 많지만 행복하지 않은 부자'가 되거나 '(내면의 요구와 바람을 모른 채) 돈 자체에만 얽매이는 돈의 노예'가 되기도 합니다.

따라서 정확히 말하면 '돈의 심리학'이 아니라 '돈을 사용하는 당신 마음의 심리학'이라고 하는 것이 더 타당합니다.

그런데 사람들은 부자가 되기를 갈망하고 돈을 많이 벌고 싶어 하면서도 그 이면에 있는 자신의 심리를 이해하고 파악하는 데에는 무관심합니다.



5. 부자가 되는 방법은 생각보다 단순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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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사람들은 인터넷과 유튜브에서 '부자', '투자', '돈', '성공' 등의 단어를 검색합니다.

그래서 오프라인 서점의 재테크 코너에는 항상 사람들이 북적입니다.

그래서 주말이면 온갖 종류의 '돈 버는 법' 또는 '부업' 또는 'N잡러'와 관련된 특강에 참여합니다.

그런데 생각보다 부자가 되는 법은 아주 심플하고 간단합니다.


부자가 되는 세 가지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첫째, 원래부터 돈이 많으면 됩니다.

즉, 부잣집에서 태어나면 되며, 소위 '금수저'나 '다이아몬드 수저'라는 사람들이 이에 해당합니다.

둘째, 돈을 많이 벌면 됩니다.

즉, 엄청나게 많은 돈을 벌면 부자가 되며, 그래서 다들 의대에 가서 성형외과 의사나 드라마에 나오는 변호사가 되고 싶어 하는 겁니다.

셋째, 번 돈을 잘 관리하면 됩니다.

즉, 돈을 버는 것과 별개로 번돈을 아끼고 (보유 관점에서) 잘 관리하는 것이 부자의 필수 조건이며, 부모의 재산을 흥청망청 써서 망하는 재벌급 부자들은 이걸 잘 못해서 그렇게 되는 것입니다.


세계 최고의 부자인 테슬라의 CEO 일론 머스크는 비교적 부유한 중산층에서 태어났지만, X.com/PayPal Exit을 통해 부를 쌓았으며, 테슬라로 세계 최고의 부자가 되었습니다.

그런데 이를 넘어서 스페이스 X와 AI로 인해 더욱더 범접할 수 없는 부자로 남을 것입니다.

투자의 귀재라고 불리는 워런 버핏의 경우에는 원래부터 부자는 아니었지만 가진 돈을 잘 굴려서(즉 레버리지 기반 효과적 관리) 부자가 되었습니다.

반면 몇십 년을 돌아가시지도 않고 크리스마스면 나타나시는 '크리스마스 캐럴'의 구두쇠 할아버지 스크루지나 스크루지에 버금가는 동양의 자린고비(아마도 할아버지가 되었겠죠?!^^)는 극단적으로 보유한 자신을 절약하고 아껴서 부자가 된 사람들입니다.



6. 부자가 되는 것도 성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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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조사 결과가 있습니다.

MBTI를 기준으로 한국의 부자와 미국의 부자를 분석한 자료가 있습니다.

미국의 경우 부자 유형은 ENTJ, ESTJ, ENTP, ESTP 순인 반면 우리나라의 경우 슈퍼리치 유형은 ESTJ, ISTJ, INTJ, INFJ 순입니다.

같은 부자이지만 미국과 한국에서 부자가 되는 성격은 완전히 다르다는 점이 흥미롭습니다.


ESTJ가 상위권에 든 것은 충분히 이해가 되지만 나머지 부자 유형 또는 상위권 부자들의 패턴을 보면 굉장히 다른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미국의 경우 ENTJ가 1위인 것은 평균의 착각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일론 머스크 등과 같은 초. 울트라. 슈퍼리치 들이 이 유형에 해당하기 때문에 이들이 평균의 착시를 가져왔을 뿐, 사업을 하다가도 독선적인 사업 방식 때문에 망해서 초부자 일수도 있으나 초특급으로 망하기도 합니다.

그런데 우리나라의 슈퍼리치 중 2위, 일반 부자 중 1위가 ISTJ라는 것은 우리나라에서 무엇으로 돈을 버는가를 반영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비록 미국에서도 ISTJ는 5위에 해당하지만 우리나라의 경우 가장 성공하는 재테크가 부동산임을 고려한다면 비교적 납득이 되는 결과라고 볼 수 있습니다.


특히 미국 기준에서는 중위권 또는 하위권인 INTJ(미국에서는 8위)와 INFJ(미국에서는 13위)가 우리나라 슈퍼리치의 3위와 4위를 차지했다는 점은 아주 인상적입니다.

이에 대한 저의 해석이 있기는 하지만 공개적으로 말하기는 좀 그래서... 생략하기로 하겠습니다.

미국 기준 평균 소득 최하위는 돈에는 정말 관심도 없고 NGO 등과 같이 돈과 상관없는 곳에서 헌신하는 INFP가 차지했습니다 ㅠㅠ


즉, 이처럼 일반적인 성격을 측정하는 MBTI만 놓고 보더라도 부자가 되는 이유와 부자가 되지 못하는 이유를 어느 정도 설명이 가능합니다.

이를 고려한다면, 원래부터 부자인 경우는 통제가 불가능한 요소이니 제외하더라도,

돈을 잘 버는 성격 요소들과 돈을 잘 관리하는 성격 요소들만 잘 평가하더라도 부자가 될 것인지, 아니면 파산 위험성이 높은지에 대한 잠재력과 가능성 판단이 어느 정도 가능합니다.



7. 나는 왜 돈을 못 벌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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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왜 돈을 못 벌까?'라는 오늘 글제목은 저 스스로에 대한 고민 중에서 나온 주제입니다.

'그래도 꽤 돈을 버는 것 같은데 나는 왜 항상 돈이 없을까?'라는 주제는 개인적으로나 사업가로서 저의 고민 주제였습니다.

그런 고민의 결과는 대한민국 상위 10% 수준으로 돈을 잘 벌기는 하지만 대한민국 하위 1% 수준으로 돈을 관리하거나 모으지 못한다는 결론을 내리게 되었습니다.

즉, 돈을 버는 축과 돈을 관리하는 축(돈을 쓰는 축) 간의 조합이 결과적인 부자 또는 부의 축적을 결정하는 심리적 함수라는 것입니다.


이는 저뿐 아니라 많은 사람들의 고민이며, 유튜브와 AI 채팅 속에서 자주 하게 되는 대화 주제일 것입니다.

그런데 막상 이와 같은 돈과 관련된 개인별 성격 및 세부 요소에 대한 연구나 심리검사 등은 너무 빈약하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렇다면 이를 측정할 수 있는 심리검사가 있으면 도움 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고, 그 구조와 내용, 성격 구조 등에 대한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와 같은 고민 끝에서 태어난 것이 바로 '재무지능 검사(Financial Quotient Test)'입니다.

저의 직업이 결국 사람들의 고민을 보다 과학적인 심리학적 방법론을 통해서 도와드리는 점을 고려할 때, 관련된 검사 하나 정도는 있어야겠다는 생각에서 시작한 프로젝트가 된 것입니다.


이와 같은 차원에서 보면, 부자가 되기 위해서는 또는 돈을 많이 벌기 위해서는 '나만의 부자 방정식'을 발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를 위해서는 다음과 같은 질문들에 답을 해보면 됩니다.

- 나는 돈을 버는 것에 진짜 관심이 있는가? / 나는 정말 간절하게 돈을 벌고 싶어 하는가?

- 나는 번 돈을 효과적으로 & 잘 관리하는가?

- 나는 상대적으로 돈을 버는 것에 더 치중하는가, 아니면 돈을 보유하는 것에 더 치중하는가?

- 나는 도전적으로 돈을 버는가, 아니면 안전하고 보수적인 방법으로 돈을 버는가?

- 나는 빚을 내서라도 투자(레버리지 활용)하는가, 아니면 무조건 빚은 나쁜 것이고 피해야 한다고 생각하는가?

이런 질문들에 대해 대답을 하는 과정에서 나만의 부자 방정식을 발견할 수 있을 것입니다.


유튜브의 일반적이고 보편적인 부의 공식이 당신을 부자로 만들어 주지 않습니다.

그중에는 당신에게 맞는 & 최적화된 당신 만의 방법이 있습니다.

혹은 열심히 노력하는데도 돈이 모이지 않는 원인을 발견하는 것이 더욱 중요합니다.


돈 자체가 중요한 것은 아니지만, 당신의 행복을 만들어가는 데 있어서 반드시 필요하고 중요한 도구인 것을 틀림없습니다.

오늘 이 글에는 주식이나 코인, 혹은 부동산에 대한 언급이 거의 없지만,

그래도 여러분들에게 내가 부자가 될 수 있는 방법에 대한 아이디어를 얻으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

적어도 돈을 벌기 위해서 내가 노력해야 하는 점은 무엇인지에 대한 분명한 방향이라도 잡으시는데 도움 되시기를 바랍니다!




본 글과 관련하여,

4월 1일 출시 예정인 '나는 왜 돈을 못 벌까? : 재무지능 유형검사'의 체험단을 모집합니다.

아래 내용 참조하여 관심 있으신 분들의 참여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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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집 기간: 3월 18일(화) ~ 3월 24일(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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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 비용: 무료

참가자 특전 : 정가 10,000원 상당의 재무지능 검사 보고서 제공 및 FQ Workshop 참여 기회 제공(오프라인, 선착순, 참여이원 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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