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리]3화.합리vs불합리

by 김푸름 상담전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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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안녕하세요.

국내 최초 감정심리학자 김푸름입니다


오늘은 우리가 평생 한 번쯤은 고민했던,

‘합리’와 ‘불합리’라는 주제로

여러분과 솔직하게 마음을 나눠보고 싶습니다.


사람들은 흔히

‘합리적으로 생각해라’,

‘불합리한 건 참지 마라’

이렇게 쉽게 말하지만,

정작 내 마음은 논리나 이성만으로 설명되지 않는

복잡한 감정들로 가득 차 있죠.


억울함, 분노, 두려움, 그리고 인정받고 싶은 속마음까지.

이 모든 감정의 실타래가 합리, 불합리라는 이름 아래

우리 삶을 흔들어 놓을 때가 많습니다.


오늘 이 시간에는 내 머리와 마음,

그리고 우리 뇌와 감정이

불합리한 상황에서 어떻게 반응하는지

아주 쉽게 풀어서 이야기 나눠보려고 해요.


‘그럴 때 나는 왜 이렇게 반응하는지’,

‘어떻게 하면 조금 더 현명하게 내 마음을 지키고,

내 삶을 단단하게 만들어갈 수 있는지’

구체적인 방법과, 실제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사례들을 통해 함께 답을 찾아보려고 합니다.


여러분의 경험도 많이 나눠주시고,

궁금한 점이나 고민, 에피소드도 편하게 남겨주세요!


1. 합리, 불합리, 비합리란 무엇일까요?

먼저 ‘합리’라는 말을 생각해볼게요.

합리란 단순히 머리로만 따지는 게 아닙니다.

내가 처한 ‘현실’, 내 마음속 ‘감정’, 그리고 ‘무엇을 바라는가’

이 세 가지가 다 맞아떨어질 때,

우리는 그걸 ‘합리적’이라고 부릅니다.

예를 들어,

‘내 건강을 위해 매일 아침 산책을 한다.’

이건 내 현실: 건강을 챙기고 싶음

감정: 기분이 좋아짐

목적: 건강 유지

이 세 가지가 다 맞아떨어지는 선택인거죠.


반대로 ‘불합리’는 어떤 걸까요?

겉으론 이치에 안 맞고, 억울하고, 속상한 일이죠.

그런데 이 불합리의 밑바닥에는 사실

억울함, 분노, 무력감, 외로움 같은 강한 감정들이 숨어 있어요.

예를 들어,

‘평생 일해왔는데, 정작 중요한 결정에서는 내 의견이 무시된다.’

이럴 때 느끼는 답답함, 억울함이 바로 불합리의 신호입니다.


여기서 우리가 사용하는 비슷한 단어가 하나 있어요.

바로 비합리인데요.

그렇다면 ‘비합리’는 뭘까요?

비합리는 논리나 이성의 틀 밖에 있는 것들을 말해요.

가끔은 상식에서 벗어난 행동, 또는 설명하기 힘든 직감이나 군중 심리,

혹은 우리만의 전통이나 관습 같은 게 여기에 속합니다.

예를 들면,

‘왠지 이번에는 이런 결정을 하고 싶다’ 하고 직감적으로 느끼는 것,

또는 오래된 가족의 습관을 그대로 따르는 것,

이런 게 다 ‘비합리’의 영역이에요.


결국, 합리와 불합리, 그리고 비합리.

이 세 가지는 우리 삶에서 다 빠질 수 없는 자연스러운 요소입니다.

머리로만 따지는 게 아니라, 마음의 움직임,

그리고 우리가 살아온 환경과 습관까지 다 얽혀 있죠.


오늘 이 시간, 내 안의 ‘합리’와 ‘불합리’,

그리고 ‘비합리’를 한 번쯤 다정하게 들여다보면 어떨까요?

저는 우리가 선택하는 모든 길이 꼭 논리적일 필요는 없다고 생각해요.

내 마음이 편안하고, 내 현실과 목적에 맞으면

그게 진짜 ‘합리’의 시작이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2. 합리와 불합리의 함정은 무엇일까요?

여러분, 우리 인생을 돌아보면

‘나는 분명히 합리적으로, 머리로 잘 따져서 결정했는데…

왜 자꾸 마음이 찝찝하고, 결과가 내 뜻대로 안 될까요?’

혹은

‘이건 말도 안 되는 불합리한 상황인데, 정작 나만 손해 보는 듯한 기분’

이런 경험, 한 번쯤 있으셨죠?


사실, 합리든 불합리든

우리가 살아남고, 덜 손해 보고, 남보다 조금이라도 더 이득 보려는

아주 인간적인 본능에서 시작됩니다.

특히 위기나 불안이 클 때, 이 본능은 더 강하게 작동하죠.


합리의 함정은 “논리의 그늘”입니다.

합리적으로 한다고 해서 항상 좋은 결과가 오는 건 아닙니다.

예를 들면,

‘정년퇴직 후 노후 준비, 재테크, 자녀 문제까지

하나하나 논리적으로 따져서 결정했는데,

막상 내 마음은 허전하고 불안할 때가 있어요.’

‘가족이나 동료와 논리적으로만 대화하다가

정작 내 속마음이나 상대방의 마음은 챙기지 못한 적, 다들 있으시죠?’

이렇게 논리와 규칙, 명분만 너무 따지다 보면

진짜 내 감정, 내 욕구는 소외되고

실패했을 때는 오히려

‘나는 이렇게까지 해봤는데도 안 되네’ 하며

더 큰 후회와 자기 비난에 빠지기도 합니다.


불합리의 함정은 “감정의 덫”입니다.

반대로 불합리한 상황에서는

억울함, 분노, 무력감 같은 감정이 한꺼번에 솟구치죠.

예를 들어,

‘회사에서 아무리 열심히 일해도, 상사의 편견이나

눈에 보이지 않는 힘 때문에 내 노력이 무시당할 때’

‘가족들의 오랜 습관이나, 모임이나 동네의 암묵적인 규칙 때문에

억울해도 그냥 참고 넘어갈 수밖에 없었던 순간’

이럴 땐 감정이 폭발해서 관계가 틀어지거나,

혹은 아예 입을 닫고 침묵하게 되죠.

결국 나도 힘들고, 주변과의 관계도 멀어집니다.


여러분, 우리가 살아가면서 마주치는 합리와 불합리,

이 둘은 결코 먼 이야기가 아닙니다.

머리로 따지면 늘 정답이 나올 것 같지만,

막상 내 마음은 복잡하고,

때로는 억울함이나 외로움, 두려움이 훅 올라올 때가 많죠.


합리라는 이름 아래 감정과 관계를 놓치기도 하고,

불합리한 상황 속에서 내 속마음은 소리 없이 상처받기도 합니다.


하지만 이 모든 감정과 경험,

‘나만 그런 것’이 아니라는 사실,

그리고 그 안에 내 삶의 지혜와 힘이 숨어 있다는 걸 꼭 기억해주셨으면 합니다.


합리든 불합리든, 중요한 건

내 감정과 현실, 그리고 내 목적까지 함께 들여다보고,

내 마음의 목소리도 놓치지 않는 것.

이게 진짜 현명한 인생의 시작 아닐까요?


잠시 멈춰서서 스스로에게 물어보세요.

‘지금 내 선택은 정말 내 마음과 현실, 그리고 내가 원하는 것에 어울리는가?’

이렇게 솔직하게 나 자신과 대화할 때,

비로소 합리와 불합리의 함정에서 벗어나

더 단단하고 여유 있는 삶을 만들어갈 수 있습니다.


3. 합리와 불합리, 그 내면에 숨겨진 감정은 무엇일까요?

여러분, 우리가 어떤 결정을 내릴 때 머리로는 ‘합리적’이라고 생각해도

마음 한구석이 불안하거나,

반대로 ‘이건 정말 불합리하다’ 느낄 때

속에서 분노, 억울함 같은 감정이 부글부글 끓어오르는 경험,

다들 있으셨죠?


먼저, 합리의 내면에 숨어있는 감정을 살펴볼게요.

겉으로는 ‘이치에 맞는 선택’을 한 것 같아도

그 속에는 이런 감정들이 숨어 있습니다.


첫째, 불안입니다.

‘이렇게 결정해도 괜찮을까?’

‘나중에 후회하면 어쩌지?’

예를 들어,

퇴직금을 어디에 투자할지, 자녀에게 얼마를 지원할지

수십 번 따져봐도 마음 한편이 조마조마했던 순간,

아마 다들 있으셨을 거예요.


둘째, 두려움입니다.

‘혹시 내가 손해를 보면 어쩌나,

남들보다 뒤쳐지진 않을까?’

동창 모임에서 남들은 다 집을 샀는데,

나만 전세살이일 때 느끼는 불안감.

이런 게 다 두려움에서 옵니다.


셋째, 인정 욕구입니다.

‘내가 이만큼은 해냈다, 남들도 나를 인정해줬으면!’

자녀 결혼식, 손주 자랑, 아파트 평수 이야기 나올 때

괜히 내 위치를 확인하고 싶어지는 마음,

이것도 합리적인 선택 뒤에 숨어 있는 감정이에요.


넷째, 후회 회피입니다.

‘나중에 후회만 안 하면 된다’

이 생각에, 오히려 너무 꼼꼼하고 소심하게 결정할 때도 있죠.


그럼 불합리의 내면에는 어떤 감정이 숨어있을까요?

불합리한 상황을 겪을 때는

더 복잡하고 강한 감정들이 한꺼번에 몰려옵니다.


첫째, 억울함입니다.

‘내가 이렇게 열심히 일했는데, 왜 인정은커녕 무시만 당하지?’

예를 들어,

직장에서 후배가 내 공을 가로채 간 적,

가족 모임에서 내 의견이 무시된 순간, 진짜 억울하죠.


둘째, 분노입니다.

‘이건 정말 말도 안 된다!’

동네나 종교, 단체에서

힘 있는 사람들만 자기들끼리 결정할 때

가만히 있자니 화가 나고,

그래도 나서자니 더 상처받을까 두려운 감정.


셋째, 무력감, 소외감입니다.

‘어차피 내가 뭘 해도 바뀌는 건 없다’

‘내가 여기서 빠져도 아무도 신경 안 쓸 거야’

이런 마음에 아예 포기하고 조용히 물러서 버리는 경우도 많아요.


넷째, 인정 욕구와 두려움입니다.

‘그래도 나도 좀 인정받고 싶다, 남들에게 뒤처지고 싶지 않다’

이 마음이 속에서 울컥 올라올 때도 있습니다.

예를 들어볼게요.

‘가족 행사에서, 남편이나 자식, 며느리나 사위가 내 말에 콧방귀를 뀌듯

대하는 순간.

속에서 왠지 모를 외로움, 억울함,

그리고 ‘내가 너무 뒤처진 건 아닐까?’ 하는 두려움이 올라올 수 있죠.

또, 모임에서 중요한 결정을 하는데 늘 같은 사람이 판을 쥐고 흔들 때

‘내가 아무리 내 말을 해도 소용이 없구나’ 하는 무력감이 찾아올 수 있습니다.


결국, 합리든 불합리든 그 밑바닥에는

‘내가 손해 보고 싶지 않다,

남보다 뒤처지고 싶지 않다,

내가 인정받고 싶다’

하는 아주 인간적인 감정이 숨어 있습니다.


이런 감정들을 솔직하게 인정하고,

내 마음을 다정하게 들여다보는 것.

여기서부터 현명한 선택과 진짜 나를 위한 길이 시작됩니다.

내가 느끼는 불안, 억울함, 두려움은 절대 부끄러운 게 아닙니다.

그 감정 속에 내가 지키고 싶은 소중한 삶이 숨어 있으니까요.


4. 불합리한 상황에서 우리는 어떻게 반응할까요?

살다 보면

‘정말 이건 너무 불공평하다, 말도 안 된다!’

싶은 순간이 있죠.

그럴 때 우리는 어떤 반응을 하게 될까요?

그리고, 왜 그런 반응이 나오는 걸까요?


오늘은 바로 이 ‘불합리한 상황에서의 내 반응’을

우리 뇌의 신호와 함께 풀어보겠습니다.


먼저,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상황부터 떠올려볼게요.


첫째, 즉각적으로 화가 치밀고, 목소리가 높아지는 경우

예를 들어, 회식 자리에서 늘 같은 사람만 마이크를 잡고,

내 의견은 듣지도 않고 넘어갈 때,

나도 모르게 목소리가 커지고,

‘이건 너무하지 않냐’ 따지고 싶어지죠.


둘째, 체념하고 침묵하거나, 그저 참고 넘기는 경우

예를 들어, 가족 모임이나 친구들 모임에서

내 의견은 안중에도 없고,

이미 정해진 판에 맞춰야 할 때

속상하지만 그냥 ‘그래, 내 말 해봐야 뭐하나…’

하며 조용히 있는 분들도 많으실 거예요.


셋째, 우회적으로 비공식 네트워크를 활용하는 경우

예를 들어, 공식적으론 말 안 해도 따로 친한 분들과 소곤소곤 이야기해서

문제를 해결하려고 하거나, ‘이럴 때는 ○○님께 부탁하는 게 빠르다’

하면서 비공식 루트를 찾는 경우입니다.


넷째, 집단 행동이나 군중 심리에 휩쓸리는 경우

예를 들어, 모임에서 무슨 결정을 할 때

‘다들 가만있자는데 괜히 나서면 찍힐까봐’

남들 반응을 따라가는 경우도 많죠.

혼자 튀기보단, 집단 쪽에 맞추는 게 마음이 편해서

군중 속에 섞이기 마련이에요.


다섯째, 아예 자리를 뜨거나 빠져버리는 경우

예를 들어, 도저히 못 참겠다 싶을 땐

‘에이, 됐다!’ 하며 자리를 박차고 나가거나

다음부턴 아예 모임에 안 나오는 분도 계십니다.


그런데, 이런 다양한 반응들은

내 의지와 상관없이 뇌에서 자동으로 일어나는 신호 때문이라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불합리한 상황을 뇌는 ‘위협’으로 인식하고

우리 뇌의 ‘감정 센터’인 편도체가

이런 상황을 만나면 즉각 ‘경보’를 울립니다.

그래서 갑자기 가슴이 뛰고,

분노나 억울함이 확 올라오는 거죠.


편도체가 활성화되면 이성적 판단은 한 박자 늦게 따라옵니다.

감정이 격해진 뒤, 우리 뇌의 ‘이성 센터’인 전전두엽이

‘진정해라, 그냥 넘겨라, 혹은 방법을 찾아보자’

하고 조절을 시도합니다.


집단 속에서 더 쉽게 휩쓸리는 이유는

남들 반응을 따라가게 만드는 거울뉴런(공감 신경)이 작동해서

나도 모르게 군중 심리에 휩쓸리기도 해요.


도저히 못 참겠을 땐 ‘도망’ 신호를 발동하는데

너무 억울하거나 두려울 땐

우리 뇌의 깊은 곳(뇌간, 시상하부)에서

‘여기서 벗어나라!’는 도피 본능이 작동해서

자리를 뜨거나, 아예 관계를 끊고 싶어지는 거죠.


결국, 불합리한 상황에서 내 감정이 요동치고

다양한 반응이 나오는 건 절대 내 성격이 이상해서가 아닙니다.

우리 뇌가 나를 지키려고 보내는 아주 자연스럽고 본능적인 신호,

그리고 나만 그런 게 아니라

우리 모두가 겪는 아주 인간적인 반응이니까요.


내 감정, 내 반응을 인정하고 받아들이는 것.

여기서부터 더 현명한 대처도, 더 건강한 관계도

시작될 수 있습니다.


불합리한 상황에서 욱하거나, 가만히 있거나,

도망치고 싶어지는 내 마음.

그 모든 반응이 내 뇌가 나를 지키려는 신호라는 것,

절대 잊지 마세요.



5. 불합리한 상황에서 현명하게 대처하는 방법이 있을까요?

살다 보면 정말 억울하고, 속상하고,

‘이건 진짜 말도 안 돼!’ 싶은 불합리한 일들이

누구에게나 한 번쯤은 찾아옵니다.

그럴 때마다 우리는

마음이 욱하고, 잠 못 이루고,

때론 괜히 가족에게 짜증을 내기도 하죠.


자, 그럼 이런 순간,

어떻게 하면 내 마음을 지키면서

더 현명하게 대처할 수 있을까요?


제가 불합리한 상황에 현명하게 대처하는 다섯 가지 실전 방법 알려드릴게요!


첫째, 감정 먼저 체크하고, 내 마음 다독이기

예를 들어, 모임에서 내 의견이 무시당하고,

억울한 말까지 들었을 때

바로 화내거나 따지지 않고,

‘지금 내가 정말 화가 났구나’

속으로 한 번 인정해 주세요.”


혼잣말로 ‘괜찮아, 누구나 이런 감정 느낄 수 있어’

스스로를 토닥여보세요.

그리고 숨을 크게 들이쉬고, 천천히 내쉬어보세요.

그것만으로도 감정이 한 템포 가라앉는 효과가 있습니다.


둘째, 사실과 감정, 따로 구분해서 바라보기

예를 들어, 가족 모임에서 남편이 내 말은 가볍게 넘기고

며느리 말만 귀 기울일 때 정말 속상하죠?

이때, ‘내가 무시당했다’는 감정과 ‘실제로 어떤 말이 오갔는지’

따로 적어보세요.


종이에 ‘내가 느끼는 감정’, ‘실제로 들은 말’

두 칸으로 나눠 써보면 감정에 휘둘리지 않고

상황을 더 냉정하게 볼 수 있습니다.


셋째, 즉각 대응 대신, 한 박자 쉬기

예를 들어, 직장에서 선배가 내 공을 가로채 간 것 같아

당장 따지고 싶을 때,

‘이 일은 오늘 바로 말하지 말고 내일 다시 생각해보자’

마음속으로 시간차를 두세요.


‘오늘은 그냥 넘기자, 내일 아침에 다시 내 마음을 점검해보자’

이렇게 한 번만 쉬어가도 후회할 말을 줄일 수 있습니다.


넷째, 바꿀 수 있는 것과 없는 것, 구분해서 대처하기

예를 들어, 아파트 주민 회의에서

이미 결정된 일에 내가 아무리 말해도 바꿀 수 없는 상황이라면,

괜히 힘 빼지 말고

‘내가 할 수 있는 작은 변화부터 시작해보자’

생각을 전환해 보세요.


통제할 수 없는 부분은 인정하고, 내가 바꿀 수 있는 작은 행동하기.

예를 들어,

‘내 주변 사람과 더 솔직하게 대화하기’

같은 것부터 실천해 보세요.


다섯째, 믿을 만한 사람에게 속마음 나누기

속상한 일을 혼자 꾹꾹 눌러두면 나중엔 병이 되기도 하죠.

믿음직한 친구, 가족, 혹은 가까운 지인에게

‘오늘 이런 일이 있었어, 나 참 억울했어’

속마음을 털어놓아보세요.

이때 전제 조건은 신뢰할 수 있고 믿을 수 있는 사람입니다.

내 얘기를 들어줄 수 있는 한 사람만 있어도

감정의 무게가 훨씬 가벼워집니다.

필요하다면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 것도 훌륭한 선택입니다.


불합리한 상황에서 내 마음을 먼저 살피고,

사실과 감정을 구분하고, 바꿀 수 있는 것에 집중하는 것.

이 작은 습관들이 내 삶을 훨씬 더 지혜롭고 가볍게 만들어줍니다.

무리하게 참거나,

반대로 욱해서 후회하는 일 없이

내 마음을 지키는 쪽으로 한 걸음만 내딛어 보세요.

오늘 이 한 걸음이 내일은 더 큰 용기와 평안으로 돌아올 거예요.


억울한 일, 속상한 일, 혼자 꾹꾹 담아두지 마세요.

내 마음을 인정하고, 작은 실천부터 시작할 때 진짜 변화가 찾아옵니다.


여러분, 오늘 이야기 속에서

‘그래, 저런 적 있었지’ 하면서

속마음이 찡-하고 울림이 오셨다면

그 자체로 이미 내 삶에, 내 마음에 큰 변화를 준비하신 거예요.


합리와 불합리,

그 사이에서 흔들리는 내 감정도

결국은 나를 지키고,

더 좋은 삶을 살아가고 싶은

진짜 인간적인 마음에서 비롯된 거니까요.


머리로만 따지지 말고,

내 마음의 소리도 귀 기울여 주세요.


불합리한 상황에서 감정을 인정하고,

내가 바꿀 수 있는 작은 실천부터

하나씩 시도해보는 것.

그게 진짜 현명한 대처의 시작이고,

우리 모두가 더 단단해지는 길이라고 생각합니다.


오늘도 내 편 들어주는 누군가가 있다는 것,

그리고 내 마음을 소중하게 다루는 노력이

꼭 나 자신에게 힘이 된다는 것, 잊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우리 같이 성장하고, 내 마음을 지키고,

더 행복한 삶을 만들어갈 수 있도록

제가 언제나 여러분의 편에서 든든하게 함께 할게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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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수요일 오후 2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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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브 방송의 원고를 편집한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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