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매거진
사진과 하이쿠
나뭇잎 새
마음챙김사진전
by
심월
Dec 3. 2023
아래로
잎을 거진 다 떨군 플라타너스.
그 위로 새가 앉아 있습니다.
멀리서 보면 그렇게 보입니다.
몇 안 남은 나뭇잎입니다.
나뭇잎 새입니다.
그렇게 이름을 붙여 봅니다.
#오늘도_마음챙김!
keyword
나뭇잎
거진
24
댓글
1
댓글
1
댓글 더보기
브런치에 로그인하고 댓글을 입력해보세요!
심월
소속
그림책명상학교
직업
에세이스트
마인드풀한 사진을 찍고 그림을 그립니다. 알아차림을 기반으로 그림책명상, 영적 독서, 마음챙김명상을 안내합니다. 우리 모두가 명상인류로 살아가는 세상을 꿈꿉니다.
구독자
260
제안하기
구독
매거진의 이전글
말없이 묵묵히
산수유 열매 한 알
매거진의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