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매거진
사진과 하이쿠
홍매화
마음챙김사진관
by
심월
Mar 22. 2024
아래로
광양 매화마을에 다녀왔습니다.
축제는 벌써 끝났지만 늦게 핀 녀석들이 있어,
잠시 멈춰 봤습니다.
홍매를 자세히 보긴 이번이 처음입니다.
사모하는 님을 만난 것처럼 반가웠습니다.
#홍매
#광양매화마을
#마음챙김사진관
keyword
매화마을
홍매화
20
댓글
댓글
0
작성된 댓글이 없습니다.
작가에게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브런치에 로그인하고 댓글을 입력해보세요!
심월
소속
그림책명상학교
직업
에세이스트
마인드풀한 사진을 찍고 그림을 그립니다. 알아차림을 기반으로 그림책명상, 영적 독서, 마음챙김명상을 안내합니다. 우리 모두가 명상인류로 살아가는 세상을 꿈꿉니다.
구독자
260
제안하기
구독
매거진의 이전글
새 봄엔 노랑
내 집 앞에도
매거진의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