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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민복 시인의 가을
마음챙김사진관
by
심월
Nov 2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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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어가는 가을입니다.
함민복 시인은 시 <가을>에서 가을을 이렇게 노래합니다.
당신을 켜놓은 채 잠이 들었습니다.
#오늘_한_컷
#모든순간이당신의삶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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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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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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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책명상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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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스트
마인드풀한 사진을 찍고 그림을 그립니다. 알아차림을 기반으로 그림책명상, 영적 독서, 마음챙김명상을 안내합니다. 우리 모두가 명상인류로 살아가는 세상을 꿈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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