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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처럼 물고기처럼

마음챙김사진관

by 심월


마치 푸른 하늘을 날아오르는 새처럼, 힘차게 물살을 가르며 유영하는 물고기처럼. 자전거 보관소 캐노피에 내려앉은 나뭇잎들을 보며 탄복합니다. 기쁨은 늘 현재진행형이라고.


#오늘_한_컷

#나뭇잎새

#모든순간이당신의삶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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