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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과 하이쿠
새처럼 물고기처럼
마음챙김사진관
by
심월
Dec 2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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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푸른 하늘을 날아오르는 새처럼, 힘차게 물살을 가르며 유영하는 물고기처럼. 자전거 보관소 캐노피에 내려앉은 나뭇잎들을 보며 탄복합니다. 기쁨은 늘 현재진행형이라고.
#오늘_한_컷
#나뭇잎새
#모든순간이당신의삶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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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고기
캐노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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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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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책명상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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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스트
마인드풀한 사진을 찍고 그림을 그립니다. 알아차림을 기반으로 그림책명상, 영적 독서, 마음챙김명상을 안내합니다. 우리 모두가 명상인류로 살아가는 세상을 꿈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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