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한 컷 오늘 한 문장
길은 서로 만났다가 갈라집니다. 우리 삶에는 여러 갈림길이 놓여 있지요. 그때마다 이 길로 갈까, 저 길로 갈까 선택을 해야 하는 곤혹스러움을 경험합니다. 만약 나란히 눈밭을 걸을 사람이 있다면 아마도 외롭지 않을 것입니다. 주위를 둘러보면 가로등 같은 사람들은 늘 있기 마련이니까요. (2025. 2)
#오늘한컷_오늘한문장
#노래하는분수광장
#모든순간이당신의삶입니다
마인드풀한 사진을 찍고 그림을 그립니다. 알아차림을 기반으로 그림책명상, 영적 독서, 마음챙김명상을 안내합니다. 우리 모두가 명상인류로 살아가는 세상을 꿈꿉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