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가는대로30
진은영 시인의 시 <그날 이후>를 차마 낭독하기가 어려웠다. 세월호 희생자 단원고 2학년 학생의 화법으로 그려낸 시를 읽는데 목이 메고 눈물이 앞을 가렸다. 도저히 낭독을 할 수가 없었다.
대신, 세월호 희생자와 유가족을 기억하고 에도하면서, 다시는 이런 비극이 일어나지 않기를 바라는 시간을 가졌다. 그런 마음을 그림에 담아 보았다.
#진은영_그날이후
#100일동안시읽고글쓰기
#마음가는대로
#낭독
마인드풀한 사진을 찍고 그림을 그립니다. 알아차림을 기반으로 그림책명상, 영적 독서, 마음챙김명상을 안내합니다. 우리 모두가 명상인류로 살아가는 세상을 꿈꿉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