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과 언어 사이
새가 된 연잎
호수 위에 펼쳐져
숨을 고르네
호수 위의 연잎이 새의 모습을 닮았습니다.
바람마저 머문 듯 잠시 쉬어갑니다.
#오늘_한_컷
#모든순간이당신의삶입니다
마인드풀한 사진을 찍고 그림을 그립니다. 알아차림을 기반으로 그림책명상, 영적 독서, 마음챙김명상을 안내합니다. 우리 모두가 명상인류로 살아가는 세상을 꿈꿉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