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과 언어 사이
연잎과 반달
무슨 말 속삭일까
추석이 코앞
호수 위에 반달이 떴습니다. 시든 연잎과 다정히 인사합니다. 며칠 지나면 보름달, 추석입니다.
#오늘_한_컷
#모든순간이당신의삶입니다
마인드풀한 사진을 찍고 그림을 그립니다. 알아차림을 기반으로 그림책명상, 영적 독서, 마음챙김명상을 안내합니다. 우리 모두가 명상인류로 살아가는 세상을 꿈꿉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