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귀신고 & YTN에 출연했습니다.
<고통 없는 삶은 지옥이다> 프롤로그
안녕하세요 민듕쌤입니다^^
오랜만에 인사드려요.
요즘 공부하는 것도 있고 브런치에 마음이 조금 삐져서(?)ㅎㅎ 글을 잠시 쉬었는데요,
짧은 10편 정도의 연재글을 비축하고 돌아왔습니다.
행복에 관한 글을 쓰는 초반은 참 좋았어요.
제가 정말로 행복했기 때문이었죠.
하지만 글을 써나가면서 점차 제 글이 스스로에게도 재미가 없어졌고, 글을 쓰는 것도 싫어졌습니다.
이유를 생각해 봤어요.
브런치 홈 화면이 바뀌어서 그럴까?
내 글에 반응이 없어서 그럴까?
정답은 결국 제 안에서 찾을 수 있었습니다.
그건 바로 "지금의 내가 행복하지 않기 때문"이었어요.
결혼을 하고 한동안은 모든 게 평온하고 고요했어요. 행복했고 게으른 생활이 편해졌습니다.
하지만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나자 불안감이 행복을 잠식하기 시작했어요.
"이제는 한계야. 그만 쉬고 일어나."
지금은 우울함에서 벗어나기 위해 이전의 일상을 찾는 노력을 하는 중이랍니다.
그 과정에서 깨달은 '고통이 삶에 필요한 이유'들을 엮어보았어요.
실시간으로 느끼면서 쓴 글이기에 예전처럼 독자분들에게 강렬하게 전달되기를 바라봅니다^^
추가로, 지난 주말 방영되었던 YTN 탐사보고서 "인플루언서 전성시대"에 제가 나왔던 영상 일부 첨부합니다.
풀 버전은 유튜브에서 확인하실 수 있어요^^
메인사진 중 두 개가 저네요 :)
다시, 연재 시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