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1일][4월6일]Amazing Day34

당신만의 숭고한 꿈을 품어라

뜨겁게 나를 응원한다 (Day34)

숭고한 꿈을 꾸어라.
그러면 자신이 꿈꾸는 대로 이루어진다.
비전은 언젠가 이루어질
당신의 모습에 대한 약속이며,
이상은 당신이 드러낼 참 모습에 대한 예언이다.

위대한 성취도
처음에는 그저 꿈에 지나지 않았다.
참나무는 도토리 안에 잠들어 있고,
새는 알 속에서 부화하기를 기다리듯이
영혼의 숭고한 비전에는
천사가 몸을 뒤척이고 있다.
꿈은 장차 현실이 될 어린 나무와 같다.

당신이 처한 상황이 마땅치 않더라도
이상을 간직하고, 거기에 도달하려고 애쓴다면
그 상황은 오래 지속되지 않을 것이다.
마음이 움직이는데
몸이 제자리에서 가만히 있을 수는 없기 때문이다.

- 제임스 알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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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당장 눈 앞에 보여지는 것에 조급해 하지 말자.

이상을 간직하고, 끝그림을 상상하자.

마음이 움직이는데
몸이 제자리에서 가만히 있을 수는 없다.

#고마운일기

(브라이언 트레이시 강연)
살아 생전에 그분의 강의를 직접 들을 수 있어 고맙습니다.

윤지와 처음뵙는 노정화 작가님과 함께 할 수 있었던 시간이었기에 더욱 좋았습니다.

역시 중요한 것은 "실천" 입니다.

알고 있지만 실천하지 않아 놓치고 있었던 부분이 많았음을 깨닫습니다.

많은 메시지 중에 지금 나의 상황에 맞는 것들을 선택하여 실천할 것에 고맙습니다.

터닝포인트는 내가 만들어가는 것입니다.

브라이언 트레이시 강의가 터닝포인트가 되어 미리 고맙습니다.

(사랑하는 동생)

4일 저녁에 이어 5일 강연을 들을 때도 동생이 아이들을 맡아줬습니다.

두살 터울 나는 동생과는 나이가 들수록 더욱 잘 맞아갑니다.

 친구처럼 편히 이야기 나누고 늘 응원해 줄 수 있는 관계에 고맙습니다.

나 또한 동생을 위해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인지 고민하고 마음을 써야겠습니다.

사랑합니다.^-^

                                                                                                           

(일상으로)

천안으로 돌아가는 날. 이젠 정말 일상으로 되돌아갑니다.

안전운전 하여 무사히 도착할 수 있어 고맙습니다.

돌아갈 곳이 있다는 것과 나를 기다려주는 사람이 있다는 사실에 참 고맙습니다.

집중해야 할 일 (퇴고/독서-마인드,부모교육/영사/운동) 에 매일 집중할 수 있어 고맙습니다.

새벽 4시 기상을 지키지 못했지만 푹 잔만큼 회복되고 있는 건강에 고맙습니다.
감사로 가득한 오늘도 기적같은 하루 입니다.
사랑이 넘치는 사랑샘으로 살아갈 수 있어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_^
All is wel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