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 Amazing Thank U ♥

마인드 파워 육아의 비밀 (감사) - 감사와 신념이 더해지면

나의 모든 것에 감사하는 마음.


'그저그런 삶' 을 '기적의 삶'으로 바꾸는 가장 쉽지만 확실한 단 하나의 방법!






안주하는 삶 vs 도전하는 삶


'나의 삶, 나의 인생은 평범해' 라고 생각하며 살았지만 내면은 극단을 향해 있었다.

상황이 만족스러울때 조차 '이대로 안주하는거 아니야?' 나만 뒤쳐지는게 아닌가 하는 불안감이 들었다.

새로운 시작을 앞두고는 '왜 이렇게 힘들게 살려고 하지? 왜 난 현실에 만족하지 못하는 걸까? 이 것을 잘 해낸다면 나는 만족할까? 또 만족하지 못하면 어떻하지?' 이런 생각이 꼬리에 꼬리를 물기 시작하면 '제 풀에 제가 꺽인다.' 는 말처럼 스스로 지친다.


육아를 하면서도, '나의 꿈' 을 찾는 과정에서도, 정작 '나의 꿈' 을 찾고 나서도 이런 생각이 나를 괴롭혔다

. 나에 대한 이해와 믿음을 바탕으로 자존감이 상승했다고 여겼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런 생각을 끊어내지 못하는 나 자신이 한심하기도 하고, 화가났다.


'나의 삶' 의 방향을 찾고 조금씩 성장해 가고 있음을 분명히 느꼈지만 밑바닥에 닿을 만큼 깊은 '충만함' 은 부족했다.





당연한 삶 vs 감사하는 삶


2016년 1월. 나의 멘토, 삶의 선배가 되신 옥복녀 선생님의 책에서 '감사' 에 대한 부분을 읽었다.


감사하기를 실천하면 이상하게 일이 잘 풀린다는 느낌이 들 것이다. 실제로 좋은 일이 일어난다. 좋은 것은 좋은 것만 끌어당긴다. 감사가 더 감사할 일을 끌어 모은다는 에너지 공명의 법칙이다. 앞으로도 술술 일이 잘 풀릴 것이다. 그래서 감사할 일이 더 많아질 것이다.

-『가짜부모 진짜부모』 옥복녀


나는 얼마나 감사하며 사는 사람이었나 생각해 보았다. 최근 어떤 일에 감사함을 느꼈을까? 생각해 보는데 떠오르는 것이 없었다. '감사하는 삶' 보다는 '만족하는 삶' 에 더 초점을 두고 살아왔다는 것을 새삼 느꼈다.


'밑져야 본전' 이라는 식으로 '16년 1월 15일 매일 감사일기를 쓰기 시작했다.

처음에는 그냥 일상에 대한 일을 쭉 적고 마지막 멘트만 '~~ 해서 감사합니다.' 라고 썼다. 거짓말을 하는 것 처럼 부자연스러울 때도 있었다. 신기한 것은 일단 '감사합니다.' 라고 쓰니 정말 감사한 마음이 생겼다는 것이다.


감사함의 반댓말은 '당연하게 여기는 마음' 이다. 너무나 당연하게 생각했던 것들에 대해 '감사합니다' 라고 매일 되내이니 지금 현재 나의 상황, 나를 이루고 있는 모든 것에 감사한 마음이 싹트기 시작했다.

그리고 거짓말 처럼 애써 '만족' 하려는 삶이 아닌 저절로 감사를 동반한 '충만한 만족감' 이 들었다.


'16년 3월 4일 부터는 그날 있을 일에 대해 미리 감사일기도 함께 썼다.


'오늘 나에게 행운이 있을 것에 미리 감사합니다.'

'아이들과 오늘도 신나게 뒹굴 것에 미리 감사합니다.'

'남편이 오늘 친구들과 약속이 있는데 적당한 음주와 함께 뜻깊은 시간을 보내고 돌아올 것에 감사합니다.'


이렇게 쓰고나면 똑같이 이루어 지지 않더라도 이미 감사한 마음으로 하루를 맞이하기 때문에 마음의 여유가 있다. 감사하는 마음으로 하루를 시작한 자체 만으로 감사하다.


퇴근이 없는 '육아' 의 시간도 그랬다.

'아이들과 함께 온종일 뒹굴 수 있는 것에 감사'하니 더 없이 소중한 시간으로 여겨졌다.

늘 나에게 매달리는 아이들이 귀찮을 때도 많지만 '엄마를 무조건 적으로 사랑하는 천사같은 아이들이 내 곁에 있어주어 감사합니다. 내 인생의 선물입니다.' 라고 감사하니 울고 떼쓸때도 내 곁의 아이의 존재에 감사한 마음이 들었다.


이렇게 '감사일기' 를 시작으로 많은 마음의 변화가 일어나기 시작했다.



'16년 4월 19일 부터는 '미래감사' 일기도 더했다.


'나의 가치로 많은 엄마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는 메신저로서의 삶을 살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나의 재능, 부를 나눔으로 더욱 충만해지는 나의 삶에 감사합니다.'

'나와 함께하는 모든 인연들과의 관계 속에 더욱 행복한 삶을 이루어 갈 수 있어 감사합니다.'


그리고 구체적인 미래 목표에 대해서도 감사했다.

'2018년 8월 미국에서 PET 강의를 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남편과 결혼 기념일 10주년 여행을 스위스와 이태리로 다녀올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미래 나의 성공 모습에 미리 감사하는 것이다. 나의 신념과 감사가 더해지는 순간이다.

이 순간 나는 정말 미래의 나를 생생하게 상상하며 감사를 한다. 그리고 더 없는 충만함을 느낀다. 미래의 내가 현재의 나를 이끄는 것을 느끼며 마음이 편안해 진다.


"부정적인 생각을 긍정적인 생각으로 바꾸는 데 가장 효과적이고 빠른 방법이 감사이다."

-『의식혁명』 데이비드 호킨스


지금껏 당연하다고 여겨왔던 것들에 대해 감사하는 마음을 갖는 것.

현재 나의 상황, 나의 존재 자체에 감사한 마음을 갖는 것.


감사한 마음이 더욱 크고 많은 감사한 일들을 끌어당긴다.


'감사'는 우리의 삶을 '기적' 으로 만들어 준다.




인생을 살아가는 데는 오직 두 가지 방법밖에 없다.
하나는 아무것도 기적이 아닌 것처럼,
다른 하나는 모든 것이 기적인 것처럼 살아가는 것이다.


- 알베르트 아인슈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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