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인드 파워 육아! 탄생 story
2015년.
내 인생의 '터닝 포인트' 를 가져다준 年!!!
몸소 깨달았다.
매우 평범한 집에서 태어난 나는 특별할 것 없는 평범한 일상 속에... 몸을 맡긴채 살아왔다.
여지껏 나 혼자 무언가를 억척같이 헤쳐나가야 할 기회(!) 가 없었던 것.
대학 진학은 부모님의 조언대로 성적에 맞는 무난한 과를 선택했고,
그나마 여성들의 로망인 '승무원' 이라는 막연한 꿈이 있었지만 졸업 전, 천운(?)으로 'S기업' 에 입사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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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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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 순간 열심히 산다고 생각 하는데... 쳇바퀴 도는 듯한 느낌.
업무에 적응하지 못하고 겉도는 일상.
뭘 해도 채워지지 않는 공허함.
주변의 기대와 만족에 때려치울 용기도 없던 지난 10년.
그러던 나에게 오로지 혼자!!!
두 아이(당시 29개월, 3개월)를 책임져야 할 1년 3개월이 주어졌다.

행복한 육아를 하며 진정한 나의 인생을 위해 계획하고 공부하고 있다.
(물론 남편은 올해 초 귀국하여 가족의 품으로 돌아왔다 ^^)
매일 새벽에 기상하여 감사일기를 쓰고, 공부를 하고, 글을 쓴다.
어떠한 것이라도 걱정하기에 앞서 도전한다.
그 과정에 소중한 관계도 많이 생겼다.
내 꿈이 이루어질 것을 이미 알고 있다.
아침에 제대로 눈 뜨기도 버거웠던 내가 새벽시간이 너무나 설레고 기대된다.
지금도 오로지 나의 그 시간을 생각하면 심장이 바운스 바운스 하다.
이런 나를 보며,
내 주변 사람들은 이렇게 이야기 한다.
"육아가 네 체질인가보다."
"아이를 정말 좋아하나보네..."
"육아의 성자같아."

하지만 원래의 나는 ....
육아 체질이 아니다.
아이를 좋아하는 성격도 아니었다.
출산 또한 회사의 도피처로 선택했었다.
아마 엄마라면 공감하겠지만 누구라도 처음부터 육아 체질인 사람은 세상에 없다고 본다.
누가... 처음부터 엄마라는 능력을 타고난단 말인가...;;;;;;
만약, 방법이 있다면 누구나 이 방법을 통해 나와 같은 것을 느끼고, 경험할 수 있지 않을까?
'육아' 때문에.... 자신의 꿈을 포기하고,
'육아' 스트레스 때문에 매일이 지긋지긋 하다고 이야기 하는 많은 사람들 또한.
잃어버린 자신의 꿈을 찾고,
'육아' 를 인생의 걸림돌이 아닌 디딤돌, 나아가 주춧돌로 삼을 수 있지 않을까??
자아성찰
배움
도전
나눔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