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나의 꿈에 다다를 수 있을까?
나의 인생! 나의 삶!
진정 내가 주인으로 살기 위해서는?
'나만의 꿈' 이 있어야 한다.
'꿈'이 있는 아내는 늙지 않는다.
아이는 엄마의 '꿈' 을 먹고 자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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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맞는 말일 것이다.
모든 책에서 공통적으로 이야기 하는 걸 보면 말이다.
그런데, 꿈이 없던 시절...... (사실 불과 1년 전..^^)
나는 참 답답했다.
그래서 지금 꿈을 찾았냐고???
다행이 나는 꿈을 찾았고, 많은 책에서 이야기 하듯이
꿈이 있으니 내 인생에 몰입할 수 있고, 내가 미친듯이 사랑스러워 졌다. ^-^
덩달아 나의 아이들이 말썽부리고 투정부리는 것까지 사랑스러워 보인다.
그리고 가장 큰 변화는 나에게 주어지는 모든 것이 참 감사하다.
모든 사람이 나와 같지는 않겠지만 어떻게 해서 나의 '꿈' 을 찾게 되었는지 이야기 하려고 한다.
어느 누군가 나처럼 헤매다가 이 글을 읽고 '꿈' 을 찾을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소박한 마음에.
꿈을 찾고 나서 되돌아 생각해 보았다.
내가 어떻게 '꿈' 을 찾았지?
우연히 이지성 작가의 '독서천재가 된 홍대리' 가 내 손에 들어왔다.
그 책을 읽으며 지금까지 내가 했던 독서와 진정 나를 위한 독서에 대한 차이를 느꼈던 것 같다.
그리고 그제서야 나를 위한 독서를 하기로 마음 먹었다.
정말 길이 있는지 알고 싶었다.
사실, 독서 말고 내 상황에 할 수 있는 것이 없기도 했다.
남편이 없었고, 어린이집 안다니는 두 아이와 월화수목금금금 의 일상을 보내는 나에게 책은 한 줄기 '희망' 이었다.
책을 좋아하는 편이었기 때문에 '독서천재가 된 홍대리' 에서 추천하는 독서법 중 습관 들이기는 넘어갔다.
그런데 '나의 분야' 가 무엇인지 명확히 정해진 것이 없었다.
그래서 잘 읽히는 분야. 여성 자기계발과 육아서에 집중하여 읽었다. (나는 소설에 집중이 안된다...)
읽다보니 책 안에서도 내가 더 눈길이 가고 페이지를 접는 부분이 비슷비슷 하다는 것이 느껴졌다.
그런데 문제는 내가 뭘? 좋아하는지? 뭘 잘 할 수 있는지? 는 여전히 미지수였다.
책을 읽다가 알게된 정보로 인터넷 검색을 해보니 '100일 글쓰기 과정'이 있었다.
이 프로그램은 100일 동안 자유주제로 '쓰기' 를 하는 것이다.
다행이 내 상황에 맞는 '온라인 100일 글쓰기' 과정이 있어 바로 등록을 했다.
온라인 100일 글쓰기 4기로 쓰기를 시작했는데 각자의 글을 등록하고 피드백을 주고 받는 것이다.
이때 '함께하기의 힘' 을 제대로 느낄 수 있었다.
아마 혼자였더라면 절대 못했을 100일......
사람들마다 글에 특징이 나타났는데 나는 대부분 나의 이야기를 썼다. 신기하게도.^^
'오늘은 뭘 쓰지?' 했다가도 '나' 에 대한 이야기를 쓰면 술술 써졌다.
100일을 거치며 조금씩 실마리가 잡히는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100일 동안 쓴 글은 지극히 개인적인게 많아서 블로그에 공개를 하지 않았다)
100일 쓰기를 무사히 마치고 나니 뭔가 너무나 허전했다.
100일을 매일 쓰다보니 이제 안쓰면 허전하고 뭔가 빠진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그때 나에게 내 품에 들어왔던 책이 <인문학습관> 이었다.
'인큐' 라는 교육회사를 운영하는 윤소정 대표가 쓴 책인데 딱 그때 나에게 필요했던 책이었다.
그리고,
책에서 추천하는 '50일 프로젝트 마이북' 을 시작했다.
인큐 까페에 가입하고 50일 프로젝트를 신청하면 무료로 1-50일차까지 미션지를 다운받을 수 있고, 날짜에 맞는 질문을 스스로 작성하는 것이다.
온라인 100일 글쓰기 직후에 했던 터라 그런지 50일도 거뜬히 성공을 했고 추가로 1일 1글쓰기 50일 더해 100일을 완료했다.
http://blog.naver.com/speer226/220557133314
'꾸준히' 와는 거리가 먼 나였는데......
어느새 하나를 시작하면 끝을 보는 나로 변해가고 있는 것을 느꼈다.
마이북 막바지에
나를 설레게 하는 것이 무엇인지
내가 몰입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인지
내가 무엇을 하며 살아야 할것인지...
확신이 생겼다.
마이북을 하던 도중, 인생의 멘토가 참 중요하다는 것 알고 나에게도 '멘토' 가 생기길.... 했었다.
http://blog.naver.com/speer226/220590631131
그런데 신기하게도 우연히 읽은 책 '가짜부모 진짜부모' 가 내 마음에 확 와닿았고,
더욱 신기한 것은 저자와의 만남이 서울에서 이루어 졌다.^^
http://blog.naver.com/speer226/220593642021
그리고 걷게 된,
PET 의 길.
이 후,
2016년 3월 부터 멘토가 계시는 김해로 PET 교육을 들으러 다녔고 (물론 지금도 꾸준히 김해에 다닌다)
PET 를 넘어 현실치료 공부도 시작하게 되었다.
2016년 5월에는 조성희 마인드 스쿨에서 '마스터마인드' 교육을 들으며 마음의 근육도 만들기 시작했다.
지금은 까페 내에서 어메이징 땡큐 작가로 활동하고 있다.^-^
아직 나는 꿈을 이루어 가는 과정에 있다.
솔직히 말하면 꿈이 꼭 이루어 지지 않아도 그 나름대로 의미가 있고, 행복할 것 같다는 생각까지 든다.
하지만.. 더욱 솔직히 말하면.. 나의 꿈이 꼭 이루어 지기를 바란다.
더더욱 솔직히 말하면? 나는 나의 꿈이 꼭 이루어 질 것을 안다.^-^
'꿈'
있어도 그만, 없어도 그만이 아닌.
꼭!!! 반드시!!!!!! 있어야 한다!
누군가 나의 글을 읽고 '꿈' 찾기에 불이 지펴지길 바란다.
그리고 진심으로 행복을 맛보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