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인생에 '절대' 하지 말아야 할 것

나의 꿈, 나의 인생. 엄마 꿈, 엄마 인생.

끊임 없는 '비교'를 당하며,

얼마나 많은 열등감과 자만에 힘들어 했는지...


&


끊임 없는 'Self-비교'로,

지금도 여전히 열등감과 자만 속에서 힘들어 하는지...





우리는 어릴적 부터 어쩌면 태어나는 순간 부터

가정에서, 학교에서, 사회에서,

끊임 없는 경쟁 속에서

비교(당하기,하기)에 노출되어 성장한다.


엄마가 되어서는 대상이 '나' 에서 '나' 와 '아이' 로 확대된다.

대상이 둘로 나눠 지며 비교하는 마음도 절반(0.5), 절반(0.5) 나눠가지면

그나마 나을텐데...


그 마음은 똑같은 정도로 전해져 '1+1' 이 된다.

아니, 시너지 효과가 발휘되는 듯 하다.


그렇게 "비교" 는 내 마음에

껌처럼 딱! 붙어서

그대로....굳어져 간다.


껌을 자국 없이 깨끗하게 떼어내기 위해서는 많은 노력이 필요하듯,

"비교" 하는 마음을 없애기 위해서도 의식적으로 끊임없는 지속적인 노력이 필요하다.




성장과정에 동생과 비교..

학창시절 다른 친구들의 성적과 비교...

회사에서는 다른 동료들과의 비교...

결혼하며 잘나가는 다른 친구들과의 비교...

그들의 시댁과 비교...

엄마가 되며 다른 아이와의 비교...

엄마가 된 후에도 잘 나가는 친구들과의 비교....


......


한 번 빠지면 헤어나올 수 없는 늪처럼

지긋지긋하고 너무나 싫기에,

내 아이에게만큼은 그러지 말아야지...

굳게 다짐했지만,


막상 아이를 키우며

생각과 행동이 일치되지 않아..

행동에 맞춰 생각을 바꾸기도 한다.


어찌됬건 생각과 행동의 불일치는

나를 더욱 힘들게 하기 때문에

나를 위해 꼼수를 부리는 것이다.




내가 살면서


하고 싶은 일.

이루고 싶은 일.

이것만은 꼭 하겠다! 하는 일.


말하자면

나의 꿈! 이 무엇인지,

어떠한 소명을 갖고 나의 인생!을 살 것인지.


정의를 내리고,


집중!

&

몰입!


하게되면,

'남' 과의 비교 자체가 무의미 하게 느껴진다.


그 사람이 잘 되는 것은 나에 대한 열등감이 아닌

내 주변이 빛나게 되므로 축복이고,

내가 잘 되는 것 또한 상대방 보다 우월하다는 자만이 아닌

나로 인해 주변까지 빛나게 되므로 축복인 것이다.



인생에 가장 중요한 질문들을

너무 사소한 핑계를 대며

미루고 있는게 아닐까?


나의 경험에 비추어 보면

꿈과 소명에 대한 정의를 내리고, 기록하고, 신념을 갖어도

마음이 느슨해 지는 그 순간!!!!!을 틈타

귀신처럼 '비교' 하는 나 자신을 발견하곤 한다.


우리는 신이 아닌 인간이기에...

그러한 '나' 도 '나'임을 인정하고 수용해야 한다.


그런 나에게, 우리에게

동반되어야 할 것은


'마음을 다스리는 공부'

같다.


그리고 나아가

진심으로 응원하며

함께 성장할 '조력자' 가 있다면

'비교' 하는 마음 따위 들어올 틈이 없을 만큼

나의 인생! 나의 꿈! 에 집중할 수있지 않을까?


더더욱...

아래 문구가 마음에 들어오는 날이다.



남이아닌나.jpg
매거진의 이전글#4. 내 '꿈의 아지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