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귀 신고
안녕하세요.
공감힐러 임세화입니다.
오랜만에 인사드려요^^
너무 뜸해서 저를 잊으신 건 아니지요?^^
한동안 많은 일이 있었어요.
12월에 아이들이 폐렴으로 아파서 두 아이 모두 입원했어요.
여러 가지로 무리했던 탓인지 저 또한 탈이 나서 진료를 보고 CT를 찍게 되었고, 입원 준비를 할 새도 없이 즉시 입원을 하게 되었습니다.
일주일 만에 겨우 퇴원했지만, 통원 치료를 하며 경과를 보게 되었어요.
사실 첫 통원 치료일에 "이제 괜찮으니 건강관리 잘하세요."라는 말을 기대했는데,
약을 더 먹고 일주일 뒤에 혈액 검사와 엑스레이 촬영을 하겠다는 말씀에 실망하기도 했습니다.
어제 혈액 검사와 엑스레이 촬영을 했고, 입원할 당시보다는 좋아졌지만, 조금이라도 아프면 다시 내원할 것을 당부해주셨어요.
그리고 CT상의 양상이 여전히 걸려서 조금 더 회복 후 정밀검사를 하기로 했습니다.
상태를 잘 지켜보는 것이 필요하고, 정밀검사도 예정되어 있지만, 괜찮을 거라는 생각으로 마음을 편히 가지고 있어요.
이제는 컨디션 조절을 잘하면서 조금씩 일을 진행할 예정이에요.
앞으로 제가 진행할 것들은 점차 공유해갈 테니, 따스한 마음으로 지켜봐 주세요.
우리 아프지 말고 건강하게 소통하고, 서로 응원해 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