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사람의 평범한 하루

자존감을 위한 명상의 시간

by 공감힐러 임세화

그저 보통 사람으로 평범하게 살아갈 수 있기를.


뛰어나려 과하게 애쓰지 않기를.

지나치게 애쓰다 스스로 주눅 들지 않기를.


때로는 뛰어날 수도,

때로는 뒤처지는 것 같이 느껴질 때도 있음에 받아들일 수 있기를.


뒤처지는 듯 느껴지는 것 또한 한 발 나아갈 준비를 위한 도약의 시간임을 잊지 않기를.

설령 뛰어나지 못하더라도, 또는 뒤처지더라도 그 또한 괜찮다는 것을 알아주기를.

뒤처지는 것이 실은 그저 천천히 흘러가는 것일 수 있음을 생각해 주기를.


천천히 흘러가며 한 발 내딛는 노력만으로

보통 사람으로 평범한 하루를 쌓아갈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아주기를.

그다지도 어렵다는, 평범하게 사는 시간을 내가 해내고 있음에 격려해 주기를.


한 발 한 발 착실히 내디뎌 가는 하루를 살아내는,

그저 보통 사람으로 평범하고 평안하게 살아갈 수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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