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을 존중하고, 상대방을 인정하는 표현
안녕하세요.
공감힐러 임세화입니다.
오늘은 ‘자기 의사 표현 방법’에 대해 살펴보려 해요.
저의 첫 책 『눈치 보며 사는 것이 뭐가 어때서』, 기억나시나요?
『눈치 보며 사는 것이 뭐가 어때서』에는 “누구든 결정 장애가 있다.” 에피소드가 있어요.
“대학 시절 나는 결정 장애가 심했다.”라며 자기표현을 하기 어려워했던 저의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음식 선택에서부터 대학 첫 수강 신청, 지인과의 다툼 이후 해결 과정에서도 제대로 말을 하지 못하는 내용이 나와요.
왜 이렇게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는 것이 어려웠던 걸까요?
사실 저는 표현 자체를 어떻게 하는지 몰랐고, 필요한지도 알지 못했어요.
주눅 든 시간이 길었기 때문에 누군가의 의견에 따라가는 것이 오히려 마음이 편했습니다.
저의 표현에 책임을 지는 것도 너무나 무겁고 두려웠고요.
생각을 잘 표현하는 것은 무엇이고, 잘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뭐니 뭐니 해도, 백문이 불여일견(不如一見)!!
표현을 잘하는 사람을 선정해 분석합니다.
열심히 살펴보면서 분석으로만 끝나는 것이 아니라 모방을 하는 거예요.
영화배우 곽도원 님이 과거에 친구를 보며 모방한 덕분에 자기표현을 잘하고 당당해질 수 있었다고 하죠.
아무리 듣고, 보고, 배워도 연습하는 시간과 과정이 없으면 자신의 것으로 만들 수 없는 법입니다.
보고, 모방하고, 연습하며 자신에게 적절한 표현을 위한 표현 수정 과정을 가지는 것이 좋아요.
무조건 타인의 결정에 따라가며, 들어주는 것은 친밀한 관계를 만드는 데 전혀 도움이 되지 않아요.
자신을 존중하고, 상대방을 인정하는 표현을 통해 자존감 높은 대화를 만들어가시길 응원합니다^^
< 본 콘텐츠는 출간 예정인 가제) 『자존감 대화 기술』을 바탕으로 재구성했습니다. >